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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아카식 레코드란?

리얼리티3 2017. 3. 15. 07:00
아카식 레코드란?  by 바샬

태초로부터의 모든 사상, 상념, 감정이 기록되어 있다고하는 세계기억의 개념.

아카식 레코드에 연결되면 아래처럼 좋은 일이 있는 듯합니다.

인생에서 번번이 나타나는 사건의 원인을 알 수 있다.
과거생으로부터의 카르마, 그것이 현재에서 나타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영혼으로 선천적으로 구비되는 재능이나, 왜 태어났는가라는 사명, 목적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위해, 정말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카식 레코드에 연결되는 유도명상등에서는, 개인의 모든 기록이 기재된 책이 잠자고 있는 큰 도서관으로서 이미지되는 일도 있습니다.

장엄한 느낌이 들어 로맨틱하지만, 바샬이 다른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샬도 아카식 레코드에 액세스할 수 있나요?

이전, 우리들은 당신들의 메타 피지컬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유명한 소위 아카식 레코드에 관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누구라도 아카식 레코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바샬, 당신도 엑서스 가능합니까?"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거기에 분리의 감각이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카식 레코드란 우주의 어딘가나, 아공간에 있어서, 거기 들어가기 위해 특별한 열쇠를 필요로 하는 기억의 보관창고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겠죠.

만약 모든것은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 그리고 모든 것은 지금 여기에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면, 모든 일들을 기록해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 정보 전부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딘가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현재, 지금 여기에서 모든것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모든 기록을 보존한다?

아카식 레코드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그것은 완곡표현입니다. 우주의 어딘가에 기록창고가 존재하여, 거기에 어떻게 접속할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오해인 것입니다.

일어난 일을 기록해 둔다는 것은 시간이 직선상에 있다는 사고방식에 기초한 환상입니다.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있어서는 양쪽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쪽이 다른 쪽을 초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어난 것을 무언가의 원인, 결과로서 경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각각의 견해나 이해에 의합니다.

자신이 아직 경험한 적이 없다고 느끼는 것조차,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당신의 경험에 기초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미 동시에 존재하고, 레이아웃되어 있습니다. 그 레이아웃은 바뀌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은 간단합니다.


모든 것은 지금 여기에 동시에 존재한다.

아카식 레코드라는 개념은, 3차원적 시간의 개념에 기초한, 오래된 시대의 사고 방식입니다. 모든 것은 지금 여기에 있기 때문에, 어딘가에 기록되어 있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바른 마인드를 가지고, 바른 주파수에 있다면, 언제라도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보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어딘가에 신비한 장소에 있는, 미스터리한 비밀이 아닙니다. 물론, 당신이 그러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원한다면, 그것을 경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들 세계에서 경험하는 것의 레벨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사고방식, 표현이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 액세스 하면, 과거의 기억이나 정보를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것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정보에 매칭된 주파수에 당신이 있다면, 간단하게 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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