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눈나키 01

아눈나키 01: 바샬(by Darryl Anka)

 

 

 

 

 

 

 

아눈나키의 파동을 나타내는 이 그림은 황금의 우주선(디스크형)이 비행하는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중앙에 붉은 원은 거기에 탑승해있는 영혼을 가리키고, 푸른 둘레는 블루에너지 필드(파동)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대의 지구에 몇 번이나 방문한 아눈나키는 디스크형 우주선을 타고 왔습니다. 2개의 황금의 날개는 3차원의 무거운 물질계를 자유로이 활공하기 위한 “장치”이며, 핸들 같은 것이라 말할 수 있다고 바샬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이들 장치 없이도 충분히 비행이 가능하며, 특히 우주공간에서는 날개를 접거나, 비틀거나 해서 공간을 비행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500만년전에 아눈나키가 지구를 방문한 최초의 목적은 그들이 사는 혹성의 기후수정과 그들의 파동수정을 목적으로 하여, 광물의 채굴, 특히 “금(Gold)”을 채굴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직접 채굴하도록(지시받음) 되어있었으나, 광물의 채굴이 중노동인 것도 있어서 지구에 원래 있던“猿人(원인)/호모에렉투스”에게 자신들의 유전자를 합성시켜, 아눈나키와 닮은“형태”의 노동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뿌리가 되는 최초의 인간의 탄생입니다.

 

그들이 내려온(강림) 장소는 현재의 아프리카대륙의 중동부근이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 후 유전자가 조작되지 않았던 “猿人/호모에렉투스”는 후에 “빅풋(Bigfoot)”으로 독자의 진화의 길을 가게 됩니다.

 

주의)아눈나키의 파동을 나타내는 그림은 좌우에 있는 오리온과 그레이 페더레이션 심볼에 걸쳐있습니다만, 결코 좌우에 있는 문명을 “제압”하거나“컨트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그림을 보이기 위해서 이러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