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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본문
변신 by 바샬
2017/5/2
'Sky fish' 혹은 'Flying rod'(a)
Sky fish
현재 우리들은 마음과 육체, 양쪽을 4차원 사양으로 조율중입니다. 지금까지 인식할 수 없었던 에너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되거나, 五感(오감)을 넘어서는 파동역에 존재하고 있던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이전 인식에서는 가령, 본 기억이 없는 ‘화상’ 이 사진에 찍혀 있거나, 듣지 못했던 ‘사운드’ 가 녹음기에 녹음되어 있는 등, 핸드폰이나 녹음기 등의 디바이스에 의한 인식이 있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파동이 상승함에 따라 우리들의 마음과 몸이 4차원밀도 사양이 되어가면서 이들 ‘볼 수 없었던’ 파동을 실제로 자신의 오감을 통해 인식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로부터 인식이 시작되고, 다음 스텝에서는 五感을 통해 감지 할 수 있게 되는, 이런 느낌으로 진화를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육체가 사망하여 천계(비물질계)로 돌아간 영혼은, 실질적으로 죽은 것도 사라져 버린것도 아닙니다. 우리들의 五感에 포착되지 않는 파동역에 존재하고 있을 뿐이며,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세계의 이 컨셉은 바뀌어, 비물질계+물질계의 존재가 통합되어 가게 됩니다. 즉, ‘죽음’ 이라는 분리의 컨셉에서, ‘생’ 이 영원히 영속해 가는 통합의 컨셉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의해, 비물질계와 물질계 양방의 視點(시점) 밸런스가 정리 되어, 우리들은 처음으로 ‘인간’ 으로서 밸런스 잡힌 존재로 변신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역주: a. Sky fish를 보통 UMA 취급하여, 괴기스러운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바샬에 따르면, 이들 존재는 '고양이의 영체' 로 수면중에 차원과 차원 사이를 이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그들에 있어서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상]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