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ty 채널링

4차원밀도 본문

바샬 (에)사사니

4차원밀도

리얼리티3 2017. 5. 15. 10:30

4차원밀도 by 바샬

2017/5/15


물질계는 illusion(환영)이라는 것을 ‘진짜’ 이해하게 되면, 현실 세계를 마치 꿈속 세계처럼 ‘인식’ 하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이해한다는 의미는 책으로 읽거나 듣고서 머리로 납득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당신 자체의 파동내에 ‘정착되다’, ‘각인되다’, 혹은 ‘블랜딩되다’ 라는 의미이며, 당신의 반응하는 마음속에 확연히 자리잡는 것이 Key가 됩니다. 우주(All That Is)는 ‘지금 여기’ 의 당신의 마음속을 읽지만, 당신의 말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思考(사고)에는 반응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매일 밤 우리들은 자신이 온 곳, 비물질계로 돌아갑니다. 어떤 의미로, 매일 밤 臨死體驗(임사체험)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명석몽을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령 현실 세계에서 큰 곤란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꿈의 세계에서는 그 곤란으로 돌아갈 일은 없습니다. 즉, 저항파동 전부를 일시적으로 놓아버리고 비물질계로 와있기 때문에, 당신의 ‘본래의 모습’ 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머리를 앓는 고뇌나 곤란과 약간이라도 닿게 된다면, 순간적으로 물질계에서 눈을 떠버리게 됩니다.


당신의 파동이 높아지면, 꿈의 세계와 현실 세계의 파동 ‘차이’ 가 점점 줄어들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물질계는 illusion이라는 것, 본래는 꿈의 세계처럼 유연하다는 것, 요컨대 꿈+현실 세계 = 비물질계+물질계로 블랜딩된 세계를 이제부터 점점 체험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바샬 (에)사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을 활용하다  (0) 2017.05.17
카멜레온처럼  (0) 2017.05.16
그룹 소울  (0) 2017.05.13
영혼의 가족  (0) 2017.05.13
변신  (0) 2017.05.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