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활용하다

달을 활용하다: by 바샬

2017/5/16

달은 우주 ‘렌즈’ 같은 작용으로 지구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달은 자전하지 않고 동일한 면만을 보여주고 있어서 에너지를 일정하게 방출시키기에는 안성맞춤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렌즈’ 처럼 파동을 증폭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강약이 있더라도 우리들 정신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은하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태양이 받아 지구를 비추며, 야간에는 달이 태양의 에너지(은하 에너지)를 받아, 계속해서  지구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사니 문명의 Over-soul인 3연체 트리니티의 에너지가 달의 ‘렌즈’ 를 활용하여 지구에 파동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달을 ‘허가증’ 으로 활용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트리니티 에너지에 싱크 할 수 있게 됩니다.

트리니티 에너지와 싱크하게 되면, 사사니 문명의 Over-soul에 엑서스하게 됩니다. 사사니 문명인은 HIgher-mind의 視點(시점)이 아닌, 보다 큰 視點인 Over-soul의 視點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 視點에 엑서스 한다는 것은, 다른 고차 문명의 視點에도 엑서스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