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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Shine

리얼리티3 2017. 5. 21. 00:51

Shine: by 바샬

2017/5/20




하이브리드種(종)인 사사니 문명은 ‘지금 여기’ 의 우리들이 체험하고 있는 시프트 과정을 체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즉, 깊고 무거운 네거티브 세계를 체험한 후 -> 가벼운 빛이 있는 포지티브 세계로 시프트하게 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선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반면, 플레이아데스 문명이나 다른 고차 문명은 우리들과 ‘비슷한’ 진화 과정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네거티브 사회를 체험하고, 많은 분쟁과 유혈을 거친 후에 빛으로 향해 달려 나아갔습니다. 어느 포인트에 도달한 때, 불로 불을 끄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빛을 향해 파동을 올려 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 또한 많은 곤란과 도전을 수없이 뛰어넘어, 지금까지의 오래된 개념을 조금씩 느슨하게 하면서, 새로운 파동을 받아 들이고는 놓아버리고, 다시 느슨하게 만들고는 새로운 파동을 받아 놓아버리고를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각성의 길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4차원밀도의 세계는 ‘지금 여기’ 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4차원밀도 사양의 ‘순수한 자신’ 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면, 2020년 말까지는 완전 다른 세계에 서있을 것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진 스피드와 상황 등의 모든 것들을 당신이 컨트롤 해 가게 되므로, 다른 누구로부터 이렇다 저렇다 간섭받는 일이 사라져 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당신 자신이 두근두근 그 자체가 되기 때문에, 주변이 납득하여 간섭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당신의 전진 스피드는 상승하여, 당신의 發光(발광, shine)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빛을 발하게 되겠죠.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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