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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자신이 軸(축)인 세계

리얼리티3 2017. 5. 30. 09:10

자신이 軸(축)인 세계: by 바샬

2017/5/30

 

지금까지의 낡은 개념로부터 새로운 개념으로 변화해 가는 가운데, 우리들 각자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 매사를 파악하는 방식 등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집단의식(총합의식체)’ 의 ‘기본 개념’ 은 느슨해지기 시작하여, 시간의 컨셉이나 평행세계 등, 꿈 속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개념이 점점 상자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자가 자신의 ‘신념’ 에 따라, 두근두근에 따라, 우주의 전진 스피드에 발맞추어 독자의 방법으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집단의식(총합의식체)’ 에는, 지구상에서의 기본 규칙 등 모든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영혼의 단계 때에, 사람의 총합의식체를 충분히 공부하여,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계로 가고 싶다!’ 라는 두근두근으로 와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는 시간(프로세스)이라는 특수한 개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파동의 밀도가 진하고 무겁다는 것, 직선적인 콘트라스트를 극한 상태까지 체험할 수 있다는 것, 곤란을 몇 번이라도 뛰어 넘을 수 있다, 라는 이러한 것을 사전에 알고서 자신의 의사로 뛰어 들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물질계에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이 아님을, 슬슬 알아차려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에게 軸(축)을 둔다는 것. 그것은 스스로의 의사로 의도적으로 창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의 의사로 이 물질계를 선택하여, 당신의 의사로 당신의 인생을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 탓이 아닌, 자신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4차원밀도의 사고방식, 인식방식은 바로, 자신이 軸(축)이 되는 세계관이 됩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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