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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한 사람의 시점

리얼리티3 2017. 6. 1. 08:04

한 사람의 시점: by 바샬

2017/6/1

 

심장의 맥동과 함께 살고 있다란, 지구의 파동에 Sync하여 우주와 은하,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All That Is’ 와 함께 살고 있다라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심쿵하게 하는 불타는 마음, 즉 지구상에서 두근두근을 표현하고 싶다라는 욕구가 당신의 마음에 탄생되는 데에는, 큰 목적과 이유가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근두근을 발신하는 측에는, 반드시 그 ‘짝’ 인 수신측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표현에 대한 주저함을 털어내어 버리는 것이 잘 안될지도 모릅니다.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한 말 중에 ‘진실은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라는 것이 있습니다. 1단계는 조소, 2단계는 격심한 저항이나 대립, 그리고 3단계가 되어서야 비로소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낡은 사회 시스템하에서는, 좀 처럼 최종 스테이지인 3단계까지 도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도중에 그만두거나, 마음에 軸(축)을 가지는 것 대신에, 주변을 향해 귀기울여 두근두근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대저, 세상의 변화에는 단지 한 사람의 視點(시점)만이 작동하고 있어서, 그 하나의 視點에 70억 인류가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평균’ 이라는 이름의 상자의 정체입니다. ‘평균대로만 해 나간다면 반드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에 틀림없어’ , ‘풍파를 겪지 않고 [상자] 속에 들어있기만 하면 안전이 약속될꺼야’ , ‘하지만 한 번 상자 밖으로 나와버리면 정 맞을지도 모르니까, 역시 상자안에서 나오지 말자’ , 라는 식입니다.

 

두근두근은 당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당신이 100%의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은 광활한 우주 시스템에 딱 들어 맞는 퍼즐의 단편인 것입니다. 당신이 맞추어 지지 않으면 퍼즐은 완성되지 않고, 구멍이 열린 채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표현해 갑시다. 처음에는 조금씩, 그러나 다음날에는 약간만 더 표현하고, 그리고 100%의 당신을 점점 확장시켜 갑시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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