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에서 배우다

체험에서 배우다: by 바샬

2017/6/5

 

五感(오감)을 이탈한 파동역은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을 뿐, 틀림없이 ‘지금 여기’ 의 순간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99%의 공간안에는 무언가의 에너지나 ‘존재’ 가 겹쳐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결코 외톨이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당신이 매일 꾸는 꿈의 세계는 4~5차원밀도의 세계로, 이따금 7차원밀도까지 상승하는 사람도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차원으로 외출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기억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유는 파동이 너무 높아서 물질계에서 눈뜰 무렵에는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라는 것은, 역으로 생각하면, 파동이 상승한다면, 다시 그들 파동에 엑서스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주, 잠들기전 이불속에서 어제 망각했던 꿈을 기억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바로 파동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自覺夢(자각몽, 명석몽)을 보고 있는 때의 당신은, 4차원밀도 세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더 높은 차원의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몸은 이불속이지만, 비물질계 부분인 영혼이 고차원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한 것이 순식간에 반영되어, 당신의 (의도하는)마음과 주변이 ‘同調(동조)’ 하여, ‘連動(연동)’ 되는 것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를 더 체험하여 지식을 쌓아갑시다,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각몽을 보지 않더라고, 각성의 여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자각몽을 추천하는 이유로서, 4차원밀도의 메커니즘을 ‘체험’ 을 통해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력, 학습능력이 훨씬 달라지게 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