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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공통의 두근두근

리얼리티3 2017. 6. 17. 00:25

공통의 두근두근: by 바샬

2017/6/14

 

우리들이 가지는 공통의 두근두근은 진짜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안에는 ‘있는 그대로’ 의 당신이 되기 위한 툴이 꽈~악 압축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두근두근을 따라감에 있어서, 상당부분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에는 다양한 타입이 존재하고 있어서, 특별히 요란한 소동처럼 환희로 가득찬 일만이 두근두근인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고요히(a) 두근두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함에 두근두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스릴감에 두근두근하는 일도 있겠죠. 요컨대 ‘마음이 공명’ 하는 것이 두근두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이 포지티브 눈금을 나타내는 것, 당신의 마음이 들떠있는 느낌으로 ‘어쨌든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두근두근입니다.

 

두근두근을 의식적으로 쫓아가지 않고 뉴트럴(중립) 상태로 있는 것만으로도, 우주의 전진 에너지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자연스레 확장하며, 이 확장 스피드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저항 파동’ 도 불러 들이지 않는 것이 Key가 됩니다. 그러므로 확장 스피드에 재빨리 편승하려면, 역시 두근두근이 가장 최적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뉴트럴을 유지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주: a. Stillness(침묵, 정숙)의 상태, 깊은 명상속에서 느끼는 감각중 하나, 고요한 폭풍이라고도 표현]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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