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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출입구와 창구

리얼리티3 2017. 6. 22. 13:00

출입구와 창구: by 바샬

2017/6/16



 

유체이탈을 체험하고 싶지만, 두려워서 할 수가 없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네거티브한 존재에게 잡혀가는 것이 아닐까?’, ‘돌아 올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혹시 무서~운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동에 민감한 사람은 파동이 변하는 순간, 또는 ‘바뀌려는’ 순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순간에 공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체이탈을 예로 조금 생각해 봅시다~라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체험에도 코인의 앞과 뒤 처럼 네거티브, 포지티브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쪽 체험을 선택할 지는 당신 나름인 것입니다. 유체이탈에 두근두근하지만, 공포심이 있어서 불가능하다. 이것으로는 자신이 바라는 것에 큰 덮개가 씌어진 격이어서, 체험하고 싶은 체험을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체험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역시 그렇지~’ 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즉, 처음부터 ‘결정지어 놓고’ 있는 사람에게는 당신이 제시하는 그 ‘제한된 출입구’ 쪽으로만 파동이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파동의 ‘창구’ 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 설치된 ‘창구’ 가 무서~운 쪽으로 셋팅되어 있다면, 당연히 그 쪽 체험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유체이탈에 대한 생각(신념)을 더 포지티브한 생각(신념)으로 바꾸어 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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