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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틈새 본문
생사의 틈새: by 바샬
2017/6/21
세계 각지에서 목격되고 있는 존재인 ‘모스맨(Mothman)/나방인간’ 은 여러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차원과 차원 틈새에 살고 있는 그들은 결코 두려운 존재도, 네거티브 존재도 아닙니다. 단지, 파워가 매우 강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사는 차원으로 내려온 순간, 차원의 왜곡을 일으켜 대참사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스맨/나방인간’ 은 우리들 인간의 생사 프로세스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육체의 죽음을 체험할 때, 가끔 터널 끝의 ‘빛’ 을 보거나, 터널을 지나 밝은 꽃밭으로 나오게 된다, 라는 체험을 듣습니다. ‘모스맨/나방인간’ 은 그 터널의 끝에 있는 ‘빛’, 즉 ‘사랑의 빛’ 을 향해 상승해 가는 ‘우리들’ 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가로등에 모여드는 나방처럼, 빛을 향해 상승하는 우리들을 ‘관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스맨/나방인간’ 은 생사의 틈새 공간에 거주하는 극히 드문 존재입니다. 차원과 차원의 틈새에 사는 이 존재는, 바샬들도 골치아프게 할 정도로 수수께기가 많은 존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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