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레티쿨리
- 의식
- 야이옐
- 인디고
- 두근두근
- 포지티브
- 악투르스
- 아눈나키
- 관념
- 조화
- 그레이
- 사고
- 창조
- 근원
- 크리스탈
- 힐러
- 평행세계
- 5차원
- 개성
- 중립
- 무조건의 사랑
- 바샬
- 하이어마인드
- 두려움
- 에고
- 스타시드
- 채널링
- 하이브리드
- 어센션
- 지구
- 파동
- All That is
- 스타피플
- 사랑
- 상승
- 빛
- 평행지구
- 차원
- 신념
- 진화
- Today
- Total
Reality 채널링
그레이 페더레이션(Grey Federation) 01 본문
그레이 페더레이션(Grey Federation) 01: 바샬(by Darryl Anka)
그레이種(종)은 다종, 다양하게 나뉘는 생명체이며, “한 종류”로 분류할 수가 없다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즉, 그들은 모든 문명, 문명 간에, 조직적인 연결(관련)성을 갖고 있는 단체라는 것으로, 그 연유로 그레이 페더레이션[그레이種 聯合(연합)]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우리들과 관련성이 있는 그레이種의 대부분은, 어딘가의 다른 혹성에서 온 에이리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평행세계의 (-)지구에 사는 지구인 이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덧붙여 그들이 살고 있던 지구는 날아가 버려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평행세계의 (-)지구에 사는 인간들(후에 그레이種)이 자신들이 사는 혹성지구를 날려 버리기 전에 높은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점점 파괴해 버립니다. 그래서 결국에,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 = 低能(저능)이라는, 그들의 개념에 기초하여, 자신들의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까지도 희생시키게 됩니다.
자연을 버리고만, 그들의 살고 있던 환경은, 삼림은 모두 벌채되고, 광물이나 탄광에서 채취할 수 있는 물질도 소진되고, 자연적인 기후의 흐름도 바뀌게 되고, 생명의 보고인 바다도, 오염으로 아무도 살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가진 높은 과학으로도, 원래로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지구는 불모의 혹성으로 변화해버렸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활터전을 지하로 옮기게 됩니다.
그 무렵에, 그들 신체의 유전자를 조정, 변화시켜, 지금의 그레이種의 몸으로(새로이, 개량)만들어 간 것입니다. 이것이 감정이 없는 로봇과 같은 그레이種의 완성인 것입니다.
번역: 리얼리티
'바샬 (에)사사니 > 9개 문명 과 지구의 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Earth) (1) | 2016.07.16 |
---|---|
그레이 페더레이션(Grey Federation) 02 (2) | 2016.07.16 |
고대 오리온 문명 02 (0) | 2016.07.15 |
고대 오리온 문명 01 (0) | 2016.07.15 |
아눈나키 03 (2)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