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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9개 문명 과 지구의 관계

그레이 페더레이션(Grey Federation) 01

리얼리티3 2016. 7. 16. 03:47

그레이 페더레이션(Grey Federation) 01: 바샬(by Darryl Anka)

 



그레이()은 다종, 다양하게 나뉘는 생명체이며, “한 종류로 분류할 수가 없다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그들은 모든 문명, 문명 간에, 조직적인 연결(관련)성을 갖고 있는 단체라는 것으로, 그 연유로 그레이 페더레이션[그레이種 聯合(연합)]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우리들과 관련성이 있는 그레이의 대부분은, 어딘가의 다른 혹성에서 온 에이리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평행세계의 (-)지구에 사는 지구인 이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덧붙여 그들이 살고 있던 지구는 날아가 버려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평행세계의 (-)지구에 사는 인간들(후에 그레이)이 자신들이 사는 혹성지구를 날려 버리기 전에 높은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점점 파괴해 버립니다. 그래서 결국에,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 = 低能(저능)이라는, 그들의 개념에 기초하여, 자신들의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까지도 희생시키게 됩니다.

 

자연을 버리고만, 그들의 살고 있던 환경은, 삼림은 모두 벌채되고, 광물이나 탄광에서 채취할 수 있는 물질도 소진되고, 자연적인 기후의 흐름도 바뀌게 되고, 생명의 보고인 바다도, 오염으로 아무도 살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가진 높은 과학으로도, 원래로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지구는 불모의 혹성으로 변화해버렸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활터전을 지하로 옮기게 됩니다.

 

그 무렵에, 그들 신체의 유전자를 조정, 변화시켜, 지금의 그레이의 몸으로(새로이, 개량)만들어 간 것입니다. 이것이 감정이 없는 로봇과 같은 그레이의 완성인 것입니다.

 

번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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