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Worker

죽으면 먼저 무엇이 일어날까?

리얼리티3 2016. 6. 27. 05:10

죽으면 먼저 무엇이 일어날까?

 

원문: Light Worker - K.A(2016/03/04)

번역: 리얼리티

 

What happen after the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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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떠난 후(지구에서 죽음이라는 경험), 먼저 무엇이 일어날까? 자연사, 노쇠, 사고, 병 등 어떠한 이유로도 우리들은 모두 육체 안에 들어와서 지금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것은 반드시 죽음이라는, 이 육체로부터 떠나는 경험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영혼이 이 육체를 떠난 후에는 도대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미 먼 옛날부터 수천, 수만이라는 임사체험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임사체험을 하지 않더라도 아스트럴 트레블이나 영매, 채널링, 우주인이나 천사, 死者(사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에 의해 상세한 이야기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공통되는 것은, 먼저 육체를 떠난 후에는 먼저 자신이 육체로부터 빠져나온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병실 등에서 임종한 경우에는 바로 천장이나 병실의 구석에 영혼이 일단 머물고, 유족들이 슬퍼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육체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확실히 뚜렷이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는, 사망한 후에도 아직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조금 걸어 다녀보거나, 막 돌아다니거나 가족이나 지인의 곁에 가서 말을 걸어 봐도 들을 수 없고, 그들을 만지면 쓰윽~’하며 그 손이 접촉하려는 부분이나 사람을 그냥 통과해버리므로 자신이 죽은 것을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떠한 케이스라도 대부분의 경우, 죽은 직후에 모든 통증, 고통, 쓰라린 감정은 사라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육체 안에 있는 것이 무겁고, 고통스럽고, 자유롭지 못했던 것에 놀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곧바로 눈앞에 매우 눈부시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편안한 빛의 터널이나 빛의 문, 또는 삼도의 강(이 세상에서 본적 없는 아름다운 절경)이 나타나서, 그 빛의 터널이나 강의 저쪽 편에서 누군가가 부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곳에 있는 자는 가이드스피릿이거나, 대천사나 어센뎃마스타라고 불리는 존재이거나, 사랑하는 가까운 자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많이 보고되는 경우는 푸른 광채의 생명체(에이리언)이 나타나, 그 푸른인물은 아주 친근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쪽으로 오세요, 당신의 순번이 되었습니다.”라고 신호(사인)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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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 세상의 사람들이 이 삼도의 강의 건너편으로 건너거나. 빛의 터널로 들어가 버린다고 합니다만, 최근, 이 지구상의 변화에 따라 어센션이 가까워지고, 또한 과거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의 많은 혹성으로부터의 동료들이 지구로의 개입이 시작된 지금, 화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 두사람의 임사체험이나 채널링 등에 의한 입증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동시기에 같은 것이 보고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저도 이번 메시지를 쉐어하고 있습니다.

 

먼저 죽음을 맞고, 각자의 빛의 터널이나 삼도의 강이 보이고, 그리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거기에 서있는 자가 프렌드리하고, 아름답고, 또한 사랑하는 가까웠던 이라고 느껴져도 먼저 멈추어 서서. 그 사람(존재, 생명체)가 말하는 것을 듣지 말고, 기다려 보십시오, 왜냐하면 아직 죽음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들은 깊은 수면으로부터 이제 막 깬 상태와 같은 감각으로 아직 얼떨떨한 상태입니다. 그러한 때에 자신의 선택이 아닌, 그냥(화악~) 그 빛의 터널이나 삼도의 강을 건너버려서는 안됩니다. 만약 건너버렸다면, 빛의 터널에 들어가 버렸다면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또 다시 윤회전생 하여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설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가 나쁜 장소도 아니고, 윤회전생을 하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을 막고자 하느냐하면. 그것은 빛의 터널에 들어가 버리면 거기서 또한 모든 기억을 망각하고, 지금까지 긴 역사를 가지고, 수많은 지혜나 경험을 쌓아온 풍부한 영혼인. 그리고 파워풀한 창조자와 같은 능력을 간직한 우리들은, 다시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체가 무엇인지, 어떤 재능이나 기능을 마스터해 왔는지 모든 것을 망각하여, 처음부터 다시 이 지구상, 3차원의 세계에서 기억상실로 살아가야만 합니다. 앞으로 지구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2017년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은 완전히 지금까지와의 인류와는 다른 몸을 가지고, 새로운 인종으로서 태어나게 된다고 하므로 이제 앞으로는 지금까지처럼 기억을 망각한 채 돌아올 필요가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만일을 위해 이 정보를 기억해 둔다면 무엇도 손해 볼 것은 없다고 생각해서 여기에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지구는 아름다운 혹성입니다. 물도 풍부하고, 자연의 혜택을 받은, 정말 유니크한 혹성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지구인은 여러 ETDNA를 가진 우수한 능력, 무한의 힘을 간직한 생명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극히 일부의 차원이 그렇게 높지 않은 ET들이 그러한 인류를 질투하고, 지구를 질투하고, 인간의 DNA를 잠자게 하고, 그리고 지구상에 에너지 펜스를 치고, 우리들의 파워가 모두 開花(꽃필 수 없도록)할 수 없도록, 다른 혹성이나 스피릿들과 컨택을 잘 취할 수 없도록, 간신히 이 지구상에서는 신의 자유의지에 기초하여, 또한 인류의 먼 옛날의 합의에 의해, TV나 영화의 액션게임처럼 선과 악의 Duality의 세계가(상당히 무겁게), 역사가 흘러왔다는 설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설은 단순한 추측이나 소설 스토리가 아닌, 많은 컨택터라고 불리는 ET들과 어릴 때부터 컨택을 취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온 이들, 또한 스타시드(모든 이가 스타시드입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스타시드는 아직 이 지구상에서 윤회전생의 트릭에 빠진 적이 없는 다른 혹성으로부터 인류를 도우기 위해, 구하기 위해 보런티어로서 내려온 영혼을 지칭합니다)들의 증언, 임사체험을 한 이들의 증언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의 터널이나 삼도의 강을 푸른 생명체나 홀로그램화한 사랑하는 이나 천사를 따라 건너가 버린 영혼은, 유니버스의 법칙에 전혀 어긋나는 개념인- 카르마나 죄에 의한 인과응보, 종교 등을 구실로(생전의 신앙 등을 이용하여) “카르마를 없애기 위해서 다시 태어나기로 합시다.”라고 타일러지고 설득되어, 스스로 정해서 윤회전생을 지구상에서만 반복하게 되는 형국이 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지구상에 스스로를 가두는 것처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까무러칠 정도의 횟수로 반복해서 태어났던 이들을“Old Soul" 올드소울 이라고 부르고, 본래 아주 사랑이 넘치는, 경험 풍부한, 각성하기 시작한 지구인으로서의 역사가, ET로서의 역사보다도 훨씬 긴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올드소울이라는 말은 결코 나이를 많이 먹었다거나, 나쁜 의미는 아니고, 훌륭한 영혼을 지칭합니다. 그들을 눈뜨게 하기위해서 지금 다른 혹성으로부터 ET들이 지구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원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지구상의 윤회전생을 끝내기 위해서는, 죽음을 맞이한 후에, 절대로 그 터널이나 삼도의 강을 건너지 말고, 일단 멈추어 서서, 180도 뒤를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되돌아본 순간에 유니버스 전체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유니버스가 보인 순간에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가, 자신이 본래 돌아갈 곳은 어디인가를 순간에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단지 마음의 안쪽으로 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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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돌아가고 싶다! 나는 자유입니다! 내 집에 돌아갑니다!

I want to go home! I am free!

그 순간 당신은 본래 당신이 가야 할 곳, 가고 싶은 곳으로 순간적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후에 당신이 어느 곳에 태어나고 싶은가, 생각대로 모든 것을 기억한 상태에서 한 번 더 어스엔젤(Earth Angel)로서 지구에 돌아갈 것인가, 또는 다른 혹성, 마이홈이라고 부르는 당신의 영혼이 제일처음에 살았던 혹성이나 디멘션에서 또 살아볼 것인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령 지구에 다시 내려올 것을 정하더라도 다음에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어서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와 어디에서 왔는가의 기억을 확실히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가능하므로 지금까지와 같이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 없이 목적지에 언제라도 도착하거나,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믿거나, 아니거나 각자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죽기 전에 이 정보를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스토리를 알려주고 싶지 않습니까? , 우리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이 육체를 버리고 다음 모험으로 넘어가게 되는 죽음이라는 Transition을 빠르든 늦든 맞이하게 됩니다. 부디 이 스토리를 머리 어딘가에 기억해 주십시오.

 

그래서 몸을 떠난 후에, 빛의 터널이 기다리고 있거나, 아름다운 삼도의 강이 보이거나, 과연 푸른 천사 같은 목소리를 가지 빛나는 생명체가 눈앞에서 당신을 부르는 모습을 보거나, 또는 사랑하는 아버지나 어머니, 남편이나 부인이 나타나서 당신에게 이리와~, 이리와~”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따라 가지 말아 보십시오. 따라가는 것도 가지 않는 것도 당신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깊은 잠에서 눈뜬 직후에, 그렇게 급하게 강을 건너지 않더라도, 혹은 터널을 빠져나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닌가요? “좀 기다려봐!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거야?” 라고 주변을 살피면서 뒤를 돌아보아주십시오. 휴게소, 화장실이나 커피숍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우리들은 자유입니다. 우리들은 어느 것(존재)에도 자신의 인생, 갈 곳을 컨트롤 당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 태어날 것인가, 어떤 경험을 할 것인가, 어떤 모습으로 어디를 모험할 것인가도 전적으로 자유롭게 자신이 정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