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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진동수, 파동, frequency에 관하여

리얼리티3 2017. 1. 10. 07:03

주파수란 파동현상에 있어서의, 단위 시간내의 같은 상태의 반복되는 횟수.

1초동안 n 회 반복된다면, n Hz 로 표시.

우주의 모든 것은, 특정의 파동,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by 바샬


예전, 룩스(Lux)로 상승 마스타들을 표현한 자료들이 있었습니다만, 진동수(=주파수=frequency)가 비교적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쉐어합니다. 진동수가 높다는 것은, 파동이 높다는 의미이고, 빛이 밝다는 의미입니다. 아울러 의식상태가 높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10년전과 비교해서 파동이 전체적으로 상승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느껴지든 아니든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더, 이 파동 상승으로 특히 스타시드들은 고파동에 반응하여 육체(신체)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 캐파시티를 확장 중 - 격심한 두통(신경망의 확장) 등 신체의 부조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보고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 급격한 변화가 파동의 변화에 따른 것인지, 어둠의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느낌으로 구별가능 하다고 합니다(코브라 정보). 몸의 부조화시 가급적 약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서 진짜 졸도할 지경이라면 아스피린 정도로...저의 경험상.


  • 바샬정보에서 발췌


제3밀도: <약 60,000~150,000(회/초)> - 인류의 평균 - <약 76,000~80,000(회/초)> --> 인류 대부분의 사람 76,000(회/초), 의식이 진화하고 있는 사람 100,000(회/초)


인류의 밀도 상승 이행 영역(현재): <약: 150,000~180,000(회/초)> -->각성중인 스타시드 등.


제4밀도: <약 180,000~250,000(회/초)> - 피라미드 내부의 儀式(의식)에서 도달한 수치<약 200,000(회/초)> - 부처, 예수, 크리슈나 등이 육체를 가진 상태였을 때<약 200,000(회/초) 이상> 여기까지가 물질계


밀도 상승 이행 영역인 바샬들의 혹성 에사사니<약 250,000~290,000(회/초)>: 바샬 세션때 그들의 우주선의 파동치는 <약 250,000(회/초)> 에사사니는 현재 물질계에서 비물질계로 이행중]


[역주: 바샬의 구분은 기존의 차원 구분과 다르나, 제 4밀도를 통상 5차원에 대응하면 됨, 바샬은 시간개념이 있는 인간과 시간개념이 없는 동물을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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