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정체

즐거운 정체: by 바샬

2016/9/29

 

바샬과 만난적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바샬의 에너지에 놀람을 감추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령, 30년이상 바샬을 채널링하는 다릴조차도, 바샬의 에너지의 약 10%정도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한 파워풀한 파동을 수신한다면 다릴의 몸이 견디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큰 착각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다릴의 몸은 ‘무조건의 사랑’ 의 바샬의 파동을 수신하여, 몸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즉, 다릴의 몸의 파동의 停滯(정체)를 완화하여, ‘베스트’ 컨디션으로 조율시켜주는 ‘덤’ 이 따라오므로, 가령 다릴이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라고, 최종적으로는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다릴을 채널링하고 있는 바샬의 몸에는 도대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3차원밀도의 파동을 수신하여, 바샬은 어떠한 ‘감각’을 느끼는 것일까요? 바샬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3차원밀도의 세계는 매우 느리고, 무거운 파동인 것은 머리로 이해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심해를 다이빙하는 때에 느끼는 ‘수압’을 몸 안에서 느끼는 것처럼, 視界(시계)나 몸의 감각 그 전부가 좁으며, 무거우며, 움직임이 매우 슬로우하여, 움직임이 삐꺽거려 스무스하지 않은 느낌이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또한 말할 때 입의 움직임이나 혀의 움직임에도, 처음에는 주의가 필요했었다고 말합니다.

 

3차원밀도의 세계에 익숙한 우리들은 전부가 스무스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만, 두근두근을 쫓아서 ‘Zone' 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몸이 신기하게 가볍게 되거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는 체력이 솟아나거나 등 ’Best' 컨디션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소위 ‘고파동 효과’ 라고 하는 즐거운 ‘덤’ 의 정체인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