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열

재배열: by 바샬

2016/10/3

바샬이 사는 세계는 포지티브한 빛으로 가득한 세계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인류가  일상적으로 체험하는 ‘곤란’ 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보다는 통합된 ‘일체감’ 이 존재하는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하나만 ‘곤란’ 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우리들이 사는 세계에서는 ‘곤란’ 을 체험할 수 없다라는 ‘곤란’ 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에)사사니 사회에는 범죄도 없거니와 물론, 다툼도 없습니다. 서로 존중하여, 무조건의 사랑으로 각자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인이 본다면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과 결혼해있는 것 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우리들 지구인이 (에)사사니인 처럼 느끼고, (에)사사니인 처럼 생각하고, (에)사사니인 처럼 행동하여 생활할 수 있게 되면, 우리들의 뇌도 에사사니인의 뇌처럼 기능하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다양한 생각이나 사고가 일어날때 마다, 당신의 뇌회로는 그 때마다 재배열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뇌를 재배열하기 위해서는 360도의 모든 각도를 바꾸어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포지티브한 시점으로 모든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호흡 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포지티브한 것을 선택하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우리들은 그것들을 막 시작하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벽에 부딪히거나 낭패를 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차후에 놀랄정도의 성장을 간파할 수 있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