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원 체험

다른 차원 체험: by 바샬

2016/10/5

가위눌림이란, 의식이 확실히 깬 상태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증상을 나타냅니다만, 많은 경우, 다차원적존재가 당신의 파동을 조율하고 있는 것에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가위눌림 상태의 당신은 차원과 차원 ‘사이’ 에 의식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물질계에서 약간 떨어진 파동역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파동에 익숙하지 않은 당신은, 언제나 처럼의 ‘사고회로’ 로 몸을 움직이려 해도 움직일 수 없고, 결과적으로 가위눌림을 체험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위눌림은 무서운 체험은 결코 아니며, 당신이 익숙하지 않은 파동에 엑서스함으로서 일어나는 ‘약간’ 의 異(이)차원 체험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전혀 신경쓰지 말고, 제대로 즐겨봅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가위눌림때에 만나는 ‘존재’ 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겠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부탁해보는 것도 좋겠죠. 또한 도중에 눈을 떳다고 해도, 가위눌림때에 만난 ‘존재’ 나 느끼는 ‘존재’ 를 그대로 ‘Keeping’ 하면서 눈을 뜨는 훈련도 즐거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가이드나 정령들을 물질계에서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파동조정 프로세스도 단축되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더 상급이 되면, 파동의 틈으로 유체이탈이 가능하게 됩니다. 통상대로(3차원밀도)의 의식회로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유체이탈이 명상중에 가능하게 되거나, 당신의 세계감이 일시에 확장을 보이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의식’ 의 초점이 한층 높은 파동역을 향해 올라가게 되는것을 의미하고 있는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