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샬: 3번째의 에너지(6/21)

바샬: 3번째의 에너지

2016-06-21

“이제는 고통을 경험하는것은 접고, 지금부터는 행복하게 살아갈꺼야!”하고 강하게 결심한 그 순간, 당신은 그 말 그대로 “새로운 자신”으로 시프트를 한것이라고 바샬은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그 순간, 파동밸런스의 상관 관계를 생각해보면. 자신이 경험하게 될 것이었던 “고통의 경험”을, 대신해서 다른 누군가가 경험하게 되는것인가요? 어떻게 해서 파동의 밸런스가 잡히는 것일까요?

바샬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모든것은 ”지금 여기”에 결집되어있다는 것을 상기해주세요. 즉, 모든 평행세계가 존재하는 중에, 고통에 몸부림치는 버전의”당신”과,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당신”이 상호 파동 밸런스의 균형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더 간단히 설명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전의 당신은 고통을 체험하였지만, 현재의 당신은 고통을 놓아버렸습니다.”모든것”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므로, 고통속에 있는 이전의 당신은”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마찬가지로 고통을 놓아버린 “새로운”당신도 또한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동은 이것에 의해서 밸런스가 잡히게 되는 것이어서, 다른 누군가가 대신 고통을 체험한다, 라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당신은 이전의 당신과 달라서”고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고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전의 당신이 사라져 없어져 버린것이 아니고,당신은 그 체험에 언제라도 엑서스하여. 언제라도 활성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지금도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이전의 자신”이 불쌍하구나, 라고 여깁니다. 그러면. 이전의 자신의 호출되어, 의외로 간단히 이전의 당신이 느끼던 파동영역으로 되돌아가는것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놓아준 파동은 당신속에 ”형태”로써 언제까지라도 존재해 가지만, 활성화 되지 않는 한, 체험으로써 작동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라고 바샬을 이야기합니다. 먼 옛날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언제까지라도 화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당신”이 그 기억에 불을 붙이지 않은 이상은. 이것이 소위, 지구의 파동인 “콘트라스트(포지티브, 네거티브)”의 파동체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콘트라스트를 능숙히 다루는 당신이, 3번재의 뉴트럴의 에너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