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샬 (에)사사니
블랙리그
리얼리티3
2016. 8. 23. 19:52
블랙리그: by 바샬
2016/8/23
네거티브한 오리온 문명사회에 정면으로 저항하는 조직단체를, 스스로 ‘블랙리그‘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오리온 문명세력에 대해 ’불‘ 로서 대항하고 있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불에 대하여 불로서 대항하는 것은, 더욱 더 큰 불을 탄생시켜버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알게 된 일부의 오리온 문명 사람들에 의해서 ’물‘ 의 요소가 도입되게 되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것에 의해 불의 진화와 함께, 파동 밸런스의 안정화를 도모하게 되었다고 바샬을 말합니다.
무조건의 사랑의 파동만이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로 시프트 시킬 수 있는 파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리온 문명의 일부의 사람들은, 긴 시간을 들여서 가까스로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 파동역으로 시프트를 성공시키게 됩니다. 즉, 라이라 문명, 시리우스 문명, 플레이아데스 문명, 이 3개의 문명이 포지티브 파동을 도입함으로서, 불의 진화에 성공한 것입니다.
‘빛’ 으로 시프트를 이룬 오리온 문명의 일부의 사람들은, 후에 라이라 문명, 시리우스 문명, 플레이아데스 문명인 3개의 문명 중 어딘가에 윤회전생하여[化身(화신)], 네거티브 사회에 남은 그들이, ‘빛’ 으로 제대로 시프트 해 갈 수 있도록, ‘외측’에서 어프로치를 한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