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스탠다드: by 바샬

2016/9/24

 

당신이 수신 모드에 있을 때, 훌륭한 아이디어(두근두근)가 다음에서, 다음으로 솟아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만, 그때 그 아이디어가 보여주는 ‘최종결과’ 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더 이해할 필요가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수많이 찾아오는 두근두근은 다음의 두근두근으로 연결되는 ‘파이프’ 역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솟아나는 아이디어가 가져다주는 ‘최종결과’ 에 자극을 받아, 당신은 한층 더 두근두근을 캐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일어나면 -> 다음은 이것]이라는 일반개념을 버리고, 완전 새로운 ‘가능성’ 으로 점점 엑서스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만드는 ‘스탠다스’ 란 도대체 어떤 것을 의미하고 있을까요? 신호대기가 싫어서 빨간불에서도 건넌다, 라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기본인 마음의 ‘축’을 기준으로 ‘스탠다스’ 는 구축되어간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욕구불만이나 긴장감, 불만이나 불쾌한 체험을 ‘축’ 으로 ‘스탠다드’ 가 만들어져버리면, 현재 3차원밀도의 세계와 아무 변함없는 세계가 만들어져버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만, 그 반대로 ‘빛’ 이 켜진 마음으로 ‘스탠다드’ 가 창조되면, 지금까지의 상식에서 벗어난 훌륭한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많은 스타시드가 발산하는 ‘빛’ 있는 행동에 의해, 많은 포지티브한 ‘씨앗’ 이 곳곳으로 뿌려져, 자라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의 마음의 빛을 밝혀, 그 빛을 행동으로 연결시켜 갑시다. 그리고 함께 높은 곳을 향해서 전진해 갑시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