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다(Agenda)

아젠다(Agenda)

Agenda의 의미는 의제, 안건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만,  행동계획, 정책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보통 단체나 조직 등에서 각 파벌이나 추구하려는 방향 등을 나타낼 때에 이 ‘아젠다’ 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 글에서는 행동계획, 정책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힐라리와 트럼프의 선거유세 기간동안 해외, 특히 미쿡의 Fox 뉴스를 제외한 미쿡 주류미디어는 힐라리 우세의 보도를 했었습니다. 이메일 관련 위키리크의 폭로 기사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주류미디어에서도 여론 조사결과 등, 힐라리 우세 위주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미디어를 장악한, 금융을 장악한 그룹에 의한 것입니다. 카발입니다. 특히 로스챠일드계입니다. 지금 로스챠일드계는 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들과 반대세력(선의, 중립, 기타)이 활동하고 있으며, 카발이라고 해도 여러 파벌이 있기 때문에 코리, 코브라, 풀포드 등의 정보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되든, 힐라리가 대통령이 되든, 대응책이 준비되어 있다고 코브라정보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카발 파벌의 아젠다가 다르며, 물론 그 반대세력들간의 아젠다도 다릅니다. 매우 복잡한 것 같습니다만, 어느 지점까지는 각각 공동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NWO를 하려는 이유는 획일적인 세계를 만드려고 하는 카발의 계획이었으나, 그것이 잘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카발그룹간에도 세계 인구를 줄이려고 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중에는 가짜 UFO로 인류를 속이려는 것도 있습니다.[이벤트(지구해방)가 되고 이루어지는 퍼스트 컨택전에]

선의의 ET종족간에 가지는 아젠다도 각각 다릅니다만, 마찬가지로 공동 아젠다로 같이 갈 수 있는 부분까지는 공동 목표로서 같은 편이라고 보아야 겠지요. 인류의 의식상승, 지구해방...등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스타시드는 특별한 아젠다를 가지지 않습니다. 굳이 정책이 뭐냐고 한다면, 자신의 내면의 이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각성한 라이트워커는 물질계의 Source(소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짜 구세주나 가짜 UFO 등의 소동이 있을꺼라고들 합니다만, 그 기만에 넘어가면 안되겠습니다.

이벤트시 작전이 시작되면, 카발 체포 주도세력에 대한 코브라정보에 따르면

미쿡: 포지티브 밀리터리(복잡하므로 특별한 지원을 받게 됨)

캐나다, 오스트랄리아: 포지티브 밀리터리와 인터폴

유럽: 인터폴, NATO내 빛의 세력

아시아: 인터폴, 백룡회 연합

라틴아메리카: 빛의 세력 그룹들

코브라정보에 나와 있습니다만, 그때에 자기봉사적(사리사욕)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다 들여다 보는 고차의 존재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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