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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본문
사랑이란: by 바샬
2017/5/22
‘사랑’ 이란 도대체 어떤 파동을 나타내고 있을까요? ‘사랑’ 이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모양이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도, 설레는 두근두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도 ‘사랑’ 입니다. 그러나 ‘코어’ 가 되는 ‘사랑’ 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 ‘사랑’ 의 모습입니다.
우주의 ‘무조건의 사랑’ 의 파동으로 만들어져 있는 당신들이야말로, 애초부터 ‘사랑’ 파동의 물질화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에 관해 발견해 가면 갈수록, 이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있는 그대로’ 의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러면, 두려움이나 공포는 어디에 끼워 맞추어 생각할 수 있을까요? 바샬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나 공포의 근본은 ‘사랑’ 의 파동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랑’ 의 점토로부터 만든쪽의 필터(네거티브 신념)를 덧붙여, 두려움이나 공포를 본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이나 공포 등의 네거티브 개념은 사랑이 결핍한 상태이며, 두려움이나 공포의 파동 ‘그 자체’ 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두려움과 공포 자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개념인 것입니다.
위의 예로 알 수 있듯이 ‘사랑’ 이외의 분리파동은 본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리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들은 콘트라스트를 체험하고, 콘트라스트의 체험을 통해 소망이 탄생해 가게 됩니다. 소망이 체험과 연결되어 우리들은 거기에서 다양한 ‘깨달음’ 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생명의 프로세스는 모두 ‘사랑’ 의 파동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지금, 다시 한번 이해해 봅시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