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오리온 문명 01

고대 오리온 문명 01 바샬(by Darryl Anka)

 

수천 년 전에 지구를 방문한 고대 오리온 문명은 큰 권력지배에 의한 억압과 탄압의 공포사회를 형성하여 극도의 긴장한 네거티브적인 사회구조를 가진 문명이었다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들의 정치적 중심부를 그들의 언어로 “후바(hoov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후바가 정치적 중심이 되어 일을 결정하고, 권력과 압력으로 시민을 복종시켰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의 문명을 나타내는 흑색・적색・백색의 심볼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흑에서 적을 통해서 위의 백색으로 변화하는 의미는 네거티브의 세계에서 流血(유혈)을 거쳐서 포지티브로 시프트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이 가지는 개념에는 “고생(고통)”없이는 열매가 맺지 않는다가 기본적으로 있어서 그림의 색배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일 나치의 개념은 오리온문명의 개념과 딱 맞아떨어지는(Sync) 사상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오리온 문명 내에서 일어난 내전은 공포정부에 반대하는, 정부와 반정부간의 전쟁이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반정부는 자신들은 “블랙리그”라고 불렀습니다. 그 의미는 드러나는 활동은 없이,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수면 하에서 테러활동을 하고, 공포정부를 “불”로 제압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을 불로서 제압한다고 하는 활동을 오랜 기간 계속해온 오리온 문명의 반정부군은 불에 기름을 붓고 있었다는 것을 간신히 알게 되어, 남는 것은 불탄 들판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어프로치 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탈출구를 찾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지구입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