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디고
- 포지티브
- 중립
- All That is
- 스타피플
- 차원
- 창조
- 채널링
- 하이어마인드
- 조화
- 신념
- 그레이
- 관념
- 진화
- 무조건의 사랑
- 근원
- 스타시드
- 평행세계
- 힐러
- 아눈나키
- 상승
- 바샬
- 사고
- 크리스탈
- 5차원
- 악투르스
- 하이브리드
- 파동
- 두근두근
- 야이옐
- 빛
- 레티쿨리
- 의식
- 어센션
- 두려움
- 사랑
- 지구
- 개성
- 에고
- 평행지구
- Today
- Total
Reality 채널링
상징하는 세계 본문
상징하는 세계: 바샬(by Darryl Anka)
2016-07-16
최근 우리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나 경제문제를 생각하면 세계평화가 실현한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샬 왈, 2050년 까지는 중동을 포함한 세계평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2025~2033년 사이에 일어나는 고차원적 존재와의 만남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 만남을 계기로 우리들의 의식은 로켓 폭죽처럼 곧장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까지 지구촌이 “곤란”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일까요? 왜 상황이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바샬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들은 각자 형태가 다른 퍼즐조각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곤란의 계기는 자신의 퍼즐형상과 완전 다른 “형태‘에 대응하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로인해 마찰이 생겨, 통합에서 멀어진 ”분리“의 체험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의 형상을 유지(a)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엄청나게 큰 퍼즐의 “그림” 이 완성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밸런스 잡힌 하모니로 결속되어 각자가 딱(exactly) 통합하므로 어떠한 마찰도 충격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통합된 퍼즐 “그림” 이 자아내는 에너지에 의해, 하나하나의 퍼즐조각이 강화되어 파워업 해간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계의 “통합 세계”이며, 우리들이 지향하는 지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번역자주: a, 스타시드의 각성으로 해석합니다]
번역: 리얼리티
'바샬 (에)사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하지 않는 “존재” (0) | 2016.07.18 |
---|---|
시니시즘(Cynicism) (1) | 2016.07.18 |
高次(고차)의 현상 (0) | 2016.07.15 |
스피드 업(Speed up) (0) | 2016.07.14 |
부각(浮刻) (0) | 201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