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는 권리

창조하는 권리: by 바샬

2016-07-20

 

“무조건의 사랑(Unconditional Love, 無條件의 愛)”을 한 번 더 확실하게 이해 해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무조건의 사랑”이란,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에 가든, 무엇을 시작하든, 무엇을 추구하든, 당신의 사랑이 퇴색하는 일은 없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조건의 사랑”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2012년이후의 波動(파동)시프트 후, 우리들은 새로운 지구를 향해,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波動을 올리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수년 후에는 각자가 선택한 “새로운 세계”로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기억해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어갑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처럼 “영원한 존재” 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인생테마가 있으며, 물질계에서의 (당신과의)접점이 앞으로 없어진다고 해도, 그들에는 그들의 세계를 “창조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 생명에 부여된 권리이며, 특권입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의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라도, 마음의 네비게이션∙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고, 그 시스템은 그 사람이외에게는 有效(유효)한 것이 아니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무조건의 사랑을 베이스로 “창조할 권리”를 인정해 갑시다. 그리고 모든 존재에게 이 권리가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이해합시다. 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