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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은하의 빛나는 별들

리얼리티3 2016. 7. 25. 11:36

은하의 빛나는 별들(by 바샬)

2015/8/7

 



있는 그대로의 당신으로 있는 것이, 당신의 가장 좋은 상태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친구라도, 예를 들어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라도. 당신을 100% 알고 있는 것은(완전히 파악 가능한 것) 당신 본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더욱 칭찬하고 사랑해 줍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행복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은 타인에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뉴트럴한(중립) 마음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불평불만이 많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 행동, 사상 등 모든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어둠의 부분을 타인에게 투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상태를 부러워하거나 시기하거나 하는 사람들의 말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프로 테니스선수나 자신이 좋아나는 것(두근두근)에 몰두가능한 사람들은 예를 들어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당신자신이 두근두근의 파동이 되면, 당신의 집착은 外側(외측)이 아닌 內側(내측), 즉 당신 자신으로 바뀌게 됩니다. 나를 더 알고 싶다. 표현하고 싶다. 나를 통해서 더 기분 좋은, 원하는 세계를 체험하고 싶다. 라는 식으로, 나를 중심으로 확대되어 가는 현실을 더욱 더 보고 싶다. 라는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마음의 내비게이션시스템을 사용해서 더 자신이 내키는 대로 행동해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도 또한 당신처럼 그들만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外側에 너무 신경을 써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 되어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은 빛으로 되어있는 위대한 우주의 분신입니다. 함께 은하의 빛나는 별들을 지구에 투영해 갑시다!

 

번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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