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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시대부터 본문
중생대시대부터(by 바샬)
2016/2/28
공룡이 살고있던 중생대시대에 인류가 이미 탄생해 있었을지도 모른다, 라는 억측이 도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만, 바샬 왈, 그 시대에는 아직 인류는 탄생하지 않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대신 인류가 아닌 다른 “고차적 생명체” 가 공룡과 함께 생존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의 “원형” 으로 불리는 猿人(원인)의 탄생은 더 한참 후인 최근이 되어서의 일입니다. 라고 하더라도, “우리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세계에서의 일이며, 물론 인류와 공룡이 공존해있던 평행세계도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공룡이 멸종했다고 하는 약6500만년전의 지구는 혼돈의 시기로, 생명끼리의 “생존경쟁”의 세계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 진화한 일부의 존재는 현재 “鳥類(조류)” 로서 우리들의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유전자 속에는 중생대시대에 존재했던 다른 하나의 “존재” 의 “생존경쟁” 스위치 유전자가 調合(조합)되어 있습니다. 태고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갖고 있던 이 “장치”는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입니다. 그러나 다음 차원으로 시프트중인 우리들에게는 이미 오래되고 무거운 파동이며, 우리들에게는 전혀 필요 없는 “장치”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생존경쟁” 스위치를 off 할 것, 그리고 초조한 마음이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意識을, 가득 채워져 있다, 모든 것은 잘 될 것이다. 라는 상태로 “통합” 적인 사고로 시프트 시킬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상당히 중요하며, 불안이 따른다고 느낀다면, 당신의 마음은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시프트의 준비가 갖추어진 스타시드는 당찬 자세로 “모든 것은 나의 의도하는 대로” 라고 느끼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생존경쟁”스위치를 off 하여, 당찬 자세가 되도록, 마음의 여유의 깊이를 다져갑시다. 그래서 함께 높은 곳을 향해서 나아갑시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