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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공존하는 존재

리얼리티3 2016. 8. 22. 19:59

공존하는 존재: by 바샬

2016/8/21


차원밀도가 시프트하는 지금, 많은 우리들은 눈의 가장자리에 움직이는 그림자를 보거나, 다양한 빛의 점을 보거나, 보이지 않는 ‘존재’ 를 체감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예를 들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 주변에 다양한 색을 띤 오오라가 보이거나, 에너지를 느껴서 피부가 ‘바르르’ 떨리거나,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에너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바샬이 사는 세계에서는 영혼의 존재가 ‘공존’ 하는 세계라고 말합니다. 영혼의 존재와 대화를 즐기거나, 함께 두근두근을 행동으로 옮기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라는 것은 언젠가는 우리들 지구문명도 그러한 교류가 가능한 사회를 형성해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4차원밀도의 농도(a)가 더욱 진한 색이되면, 그림자였던 존재의 색감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모습’ 을 볼 수 있게 까지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어찌되었던 우리들의 주변에는 ‘항상’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되는 일은 없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역주: a. 현재, 3~5차원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하니 그렇게 이해 바랍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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