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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무한과 유한

리얼리티3 2016. 8. 26. 21:19

무한과 유한: by 바샬

2015/7/27


모든것은 스스로 ‘끌어 당김의 법칙’ 에 의해서 불러들인 현실입니다만, 이 사실을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원하지 않은 현실이 끌어 당겨져 온 경우에 당신은 반드시, 자기자신을 피해자로 인식하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원한 현실을 끌어 당겨오지 않은 때에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 이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가 학대 받거나, 불우한 가정에 태어난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끌어 당김의 법칙’ 에 적용되는 것일까요? 그들은 매우 작고, 어른과 같이 사회에 나와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에 관해 바샬은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들은 가정환경이나 부모, 사회시스템 등을 미리 영혼의 단계에서 ‘준비/디자인’ 하고 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알고서’ 온 것입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다른 하나의 케이스로서, 언어를 아직 습득하지 않은 아기는 텔레파시로 커뮤니케니션을 합니다. 아기는 행동하기 앞서 우리들과 같이 思考를 돌리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만,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어머니 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思考’ 를 리딩하고, 받아 들입니다. 따라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思考’ 는 아기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된다. 라는 것이 설명됩니다.


‘언어’ 는 3차원밀도의 물질적인 파동입니다만, 언어의 파동의 위에 오는 파동은 ‘思考’ 입니다. 우리들은 보통, 思考를 언어로 적용시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만, 언어란 어떤 의미로, 다루기 쉽게 ‘상자’ 에 가두어 색칠을 하여, 알아듣기 쉽게 하는 것과 같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思考는 더 유동적이고 ‘무한’ 의 크기를 가지며, 그래서 아기는 이 무한의 ‘思考’ 로 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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