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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공포에 감사하는 것

리얼리티3 2016. 11. 18. 13:22

공포에 감사하는 것: by 바샬

2016/11/15





당신의 心層(심층)에 가라앉아있는 네거티브한 ‘의식’ 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의 상태에서  비로소 찾아낼 수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정직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의 상태란, 비물질계의 HIgher-self와 물질계의 당신의 ‘통합된 당신’ 으로 있는 것이 조건입니다만, 많은 경우, 네거티브한 생각을 가진 채 자기 분석이 이루어지므로, 한층 더 ‘비틀린(왜곡된)’ 생각이 장착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네거티브 신념의 위에다가, 네거티브 파동을 코팅하여, 네거티브 에센스로 봉인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당신은 표면부분을 살짝 건드릴 뿐, 좀처럼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짜의 자신이 ‘다크’ 라고 증명되어버릴 정도라면, 조금만 더 다크한 자신을 유지하는 쪽이 더 낫다라는 식으로, 현 상황에 머물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99.999…%의 우리들은, 진짜 자신을 발굴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러나 바샬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공포나 네거티브한 감정이 올라오면, 부디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두려움인 여러분, 나에게 네거티브한 자신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그 덕분에 새로운 내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감사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공포나 네거티브한 감정을 (감사)축하해 주는 것으로, 그 불순한 파동이 정화되어 갑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무시해 버렸다면, 연속해서 비슷한 시츄에이션이 나타나, 이윽고 무시할 수 없을 정도까지 성장해 버리는 것입니다. 가령, 큰 사고를 당하거나, 병을 앓거나 등,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큰 시츄에이션(곤란)을 끌어당겨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전에 대처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본디 우리들은 곤란(트러블)으로부터 빛이 탄생하는 것을 충분히 알고서 와있다고 말합니다. 곤란으로부터 생기는 ‘새로운 욕구’ 를 탄생시켜, 그것을 향해서 나아간다, 라는 것을 메인으로 와있기 때문에, 도중에 굴러다니는 걸림돌이나 넘어진 나무들은 당신에 있어서 ‘상정내’ 의 이벤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반드시, 빛을 향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단지 사람에 따라 페이스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과 어프로치 방법도 다양하므로, 자신의 내면에 軸(축)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혼란을 겪는 일도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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