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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바샬: 신(근원)의 영역으로(6/20)

리얼리티3 2016. 6. 21. 19:04

바샬: 신의 영역으로

2016-06-20



당신이 지금까지 경험해 온 인생을 직선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각각의 인생은 마치 순간 번쩍하고 사라지는 번개처럼 짧은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절(졸도)할 정도의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고, "지금 여기"에 당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야기 합니다.


당신의 인생은 앞으로도 계속...계속...영원히 영속해서"끝남"이 없습니다. 세계의 끝을 맞이하는것도, 결승점에 도달하는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골은 자기설정이며, 세계의 끝도 당신이 체험하고 싶다면 그쪽의 세계로 시프트해가는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해해야 할 것은, 예를들어 당신이 상당히 심한 네거티브파동의 세계에 갔다고 해도, 그곳에는 어떤 생명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일시적으로 잘못 들어선다고 해도, 그 파동역에 계속 있을 영혼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세계 중 어디를 찾아보아도 불가마솥에 들어가 10년이나 고통을 감내할 영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들은 100%순수한 포지티브한 존재이므로 이러한 고통이나 공포의 파동으로부터 자연히 멀어져가는 존재인 것입니다.


더욱 더 자기자신의 "本質(본질)"을 꿰뚫어(파악해)갑시다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순수하고 포지티브한 존재라는 것, 당신은 영원의 생명을 가진"神(신, 근원)"의 존재라는 것, 그래서 물질계에서 일시적으로 체험을 쌓는 영혼의 존재라는 것. 그것을 확연히 認識(인식)함으로써, "神(신, 근원)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 놓는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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