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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동물들

당신의 선생님

리얼리티3 2016. 12. 23. 07:00

당신의 선생님: by 바샬

2016/12/22




펫으로써 동물을 키우게 된것은 아틀란티스 시대로부터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만, 최초로 가축화된 동물은 개가 아니라, 고양이었다고 말합니다. 개의 기원은 늑대라는 것도 있어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주체’ 가 되는 파동, 이 경우 ‘견주’ 의 파동을 자신의 파동으로서 취해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점점 개의 인간화가 진행되어 가는 원인이 됩니다.


반면,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또 다른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쪽에서 본다면, 자신들은 펫으로서 가축화되고 있다는 의식은 전혀 없으며, 그것보다도 인간과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느냐 하면, 인간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편이 ‘상황이 낫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펫은 우리들보다도 뒤떨어지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실제로는 펫이 우리들의 ‘선생님’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눈’ 을 통해서 고차의 세계를 살짝 엿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소망을 ‘끌어 당길’ 때에 제일 중요한 것, 즉, 99%의 우리들이 실행하고 있지 않은 ‘받아 들이는 것’ 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펫의 행동을 제지하거나, 훈련시키려 하는 것보다도, 먼저 그들이 추구하려는 ‘두근두근’ 을 감지하여, 그것을 향해 곧장 나아가는 ‘專念(전념)’ 을 배워 봅시다. 거의 100%의 확률로 당신의 펫은 두근두근의 파동역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즉, 당신의 펫은 포지티브 지구행 열차에 어려움 없이 탑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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