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정보를 간추려 간략히 적어봅니다

코리 정보에서 스피어 빙 얼라이언스 전체 5종족 중, 코리와 접촉하고 활동한 3종족(블루  에비언스, 골든 트라이앵글 헤드 빙, 오브 빙)이 태양계를 떠나갔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급격한 태양 펄스(즉, Solar Flash)를 조절하기 위해 태양계에 배치하고 있던 오브 빙(구체 존재)들도 철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솔라 플래시가 이전보다는 더 직접적으로 지구로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영향으로서...이전 코리 정보에서 언급되었습니다만, 솔라 플래시가 지구에 다이렉트로 유입되게 되면, 그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혹성에 물리적 급변과 함께 사람들이 미쳐 날뛴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오브 빙이 에너지적으로 완화 작용) 이제는 그 시점은 지난 듯하며, 다만, 본방인 솔라 플래시만 남겨두고 있는 듯 합니다. 크고 작은 펄스는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성적으로 광인은 더 광적(네거티브적)으로, 반면, 빛을 의식하는 자들은 의식의 성장이 급속하게 된다고 합니다(포지티브). 이 내용은 바샬 정보에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포지티브 지향의 사람은 더 포지티브하게, 네거티브 지향의 사람은 더욱 더 그쪽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 상호간에는 인식하기 어렵다고도 합니다. 상호간의 파동 주파수의 갭이 커지므로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하와이나, 세도나 등의 볼텍스인 파워스팟 지역에서 그 현상이 있으나, 그 범위를 넘어선 혹성적 에너지의 유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태양계를 떠나간 3종족은, 지금까지 인류에 대한 유전자 조작 실험(22유형)을 몇 천년간 행하고 있던, 수퍼연방(각국의 신화)의 해체를 지시(수퍼연방의 유전자 조작이 우주법에 위배)했으며, 또한 그 여러 종족ET 구성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평의회에 인류(지구인)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앞으로는 인류의 DNA를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외부 세력에 의한 유전자 조작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구 인류가 은하연방의 일원으로 소속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한 이 부분이 정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체 불명의 나머지 2종족(가디언)은 이미 태양계로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만, 아직은 극비 사항인 모양입니다. 지구와 가까운 (인류보다)먼저 해방된 52개의 혹성의 대표들과 새로운 스피어빙 2종족의 모임이 있었다고 합니다. 떠나간 3종족은 우리 인류를 관찰할 것입니다. 그들이 코리에게 당부한 것은  다른 어느 누군가가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의식을 확장하고 스스로 지구를 해방시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라 플래시가 직접 유입됨에 따라,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심한 사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대처로는 뉴스를 접하지 않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접하더라도 타이틀만 보고 흐름을 읽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트워커는 세상의 사건들에 동요없이 근원으로부터 빛을 들여와, 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역할입니다. 자신이 알든 모르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몇몇 뉴에이지, 영성 그룹에서 올 초, 3월경에 이벤트가 일어난다는 정보(해외)가 나돌았었습니다. 4월에도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가짜 정보들이 나돌고 있으며, 많은 영성인들이 그 영향을 받습니다. 2016년경에는 평면 지구설이 나돌았었습니다. 지금은 조용해진 것 같습니다만, 집단적으로 영향을 받는 듯한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집단 최면에 걸린, 마치 사이비 종교 신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대중에 대한 정보를 통한 심리적 흐름은 이렇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에 어떤 정보를 접하고 마음이 불편하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정보(한국)중에 두려움을 주는 정보는 접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코리 정보, 코브라 정보에도 나옵니다만, 현재 방출되는 채널링 메시지는 신뢰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차원적 존재, 혹은 ET인양 채널러와 접촉해서 채널링을 하는 테크놀러지가 이미 확립되어 있으며, 그것으로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주목적인 것입니다. 라이트워커가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비정상입니다. 접하고 있는 정보가 어떠한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지 어떤지 자신의 내면을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리 정보상에 에머리 스미스(Emery Smith)라는 내부고발자가 나왔습니다.(시즌9 에피소드2) 그는 커트랜드 미공군기지의 샌디아 국립연구소에서의 작업을 시작으로 3,000여종 이상의 여러종의 외계인과, 인간과 ET의 하이브리드의 사체를 해부하여 데이터 수집 작업을 하였으며, 또한 지하비밀기지에서 확보한 여러 UFO의 내부로 들어가서 조사, 데이터 작업을 한 사람입니다. 그는 낮은 군인 신분이었으나, 구획화된 그 비밀조직에서 인정을 받아 엑세스 가능한 권한을 점점 승급시켜 갔습니다.

에머리는 외계생명체 관련 작업으로 경험한 사실들을, 데이비드 윌콕의 방송에서 계속 폭로 증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폭로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생명의 위협, 동료의 제거...등등 이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는 철저한(?) 사람이라서 복수의 내부고발자, 폭로자들의 교차증언을 통해 진위 여부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되는 증언을 매체를 통해 디스클로져하고 있습니다. 여러 내부고발자들이 있습니다만, 에머리의 경우에도 그 조직이 구획화(점조직) 되어 있기 때문에 상부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미 개발된 여러 훌륭한 테크놀러지를 인류에게도 알리고, 혜택이 골로루 돌아가게 해야한다는 인간으로서의 양심도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내부고발자들이 내면에서 그 선한 마음이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히 내부 고발자라고 일컬어 지지만, 그들은 목숨을 걸고 디스클로져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즌11, 에피소드4)

에머리가 폭로한 내용중에서 몇가지 적어보자면, 북미에만 300여곳에 비밀 지하기지와 비밀 연구소에서 ET, UFO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T사체로는 유전자 형질을 이용한 여러 의학적 용도의 연구, 활용 등, 확보한 외계 유래의 UFO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분해하여 그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을 통해 자체 UFO제작 등 기존 비행체 업그레이드 등…

전술한 300여곳의 비밀지하기지와 비밀연구소는 미군부대의 지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머리는 여러 곳을 직접 들어갔다고 합니다. 비밀연구소와 함께 지하기지간에는 트림이라는 자기 부상 열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북미의 미군부대의 지하에는 원래 거대 UFO가 추락한 자리(그 UFO를 활용)이거나, 외계인이 건설한 거대한 규모의 기지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바로 그 위에 부대와 연구소를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미군부대에 대한 정보는 없군요.

또 한 가지, 현 로마 교황청이 있는 지하에도 최첨단 테크놀러지의 연구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에머리는 그 지하에도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복수의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데이비드 윌콕이 확인한 모양입니다.

에머리가 디스클로져 한 내용중에서 놀랄만한 것이 있는데, 지하연구시설에서 해부작업을 할 때에 살아있는 여러 종족의 ET들과 공동작업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인섹토이드(곤충형, 개미형, 사마귀형), 톨 화이트, 새머리형(블루에비언스가 아닌), 수중형(캇빠형), 돌고래형, 렙탈리언(포지티브)...등 여러 종의 외계인과 함께 작업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이라면, 극히 선한 의식을 가진 존재라는 것과, 신장이 2m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휴머노이드형이라는 점입니다.(머리, 두팔, 두발…) 의식의 정도가 느껴질 정도라고 에머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가까이에 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는, 편안해진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한 에너지, 우리 인류를 위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최초에 그들을 접하게 된다면 구토할 마음의 준비는 가져야 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렙탈리언은 겨드랑이 부분에서 역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선한 렙탈리언도 있다는 것도 첨언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인류도 다가오는 변용의 과정을 거치면, 그들처럼 의식이 활짝 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밀연구소에서 실험을 하고 그 데이터를 제약회사에 판매하고, 다국적 거대 기업인 제약회사는 이윤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죽지 않을 정도의 의료기술, 의약품만을 고가로 현재, 우리는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농담처럼 세간에 떠도는 포르*, 람보르* 의 기술도 ET의 기술이라는 말도 허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SSP동맹(SSP에서 선한 그룹)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테크놀러지만 오픈 되어도 모든 병은 치료되며,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전인류를 먹여살리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한 내용에도 있지만, 노인들도 20대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며, 팔, 다리가 잘려도 재생시킨다고 하며, 포털 이동과 텔레포테이션, 그리고 시간여행이 현재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리는 장차 스타트렉의 시대가 열린다고 말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디스클로져는 Full Disclosure는 아닙니다. 부분적도 아니며, 소프트 디스클로져라고 할 수 있습니다. Full Disclosure(전체 정보공개)가 일어나게 되면, 인류는 거대한 충격에 휩싸인다고 합니다. 그 영향으로 거대한 의식의 변용이 뒤따른다고 합니다. Full Disclosure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이 확장해 가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라이트워커들의 의식이 확장이 선행이 되어야하고, 그 확장된 의식이 전인류의 의식의 확장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카발쪽에서는 Full Disclosure가 일어났을 때, 인류가 속아왔다는 사실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Partial Disclosure(부분 정보공개)를 하자고 합니다. 카발과 협상중인 지구동맹 쪽에서도 그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기 포스팅한 내용에도 나옵니다만, 지구동맹쪽에서도 지저분한 과오가 있기 때문에 속도 조절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피어 빙 얼라이언스, 코브라, 코리, 데이비드 윌콕...등은 Full Disclosure가 올바른 과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혹성의 변용, 상승관련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거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지구인으로 현재 3,000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 수는 카발 포함) 그 중에서는 혹성적 급변을 일으켜, 인구를 줄이려는 그룹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첨단 테크놀러지 중에 홀로그램으로 UFO를 상공에 위치시키고, 성인들을 또한 홀로그램으로 나타내게 한다고 합니다. 그 홀로그램은 만져지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인류는 그 가짜성인들의 안내를 따라...그렇게 제거한다고 합니다(에미리 폭로) 앞서 언급하였지만, 인구가 늘어나도 식량, 주거, 환경오염 문제...등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테크놀러지는 이미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드라코, 렙탈리언 동맹들은  은하연방이 헬리오포즈에 쳐둔 바리어에 갇혀 있습니다.  태양계를 중심으로 현재 도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닥쳐 올 솔라 플래시를 알고 즉, 새로운 에너지 필드에서는 그들이 힘을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인류와 우리를 지원하는 빛의 세력에 의해 제거되어 갑니다. 그래서 드라코 동맹의 가장 우두머리격인 화이트 드라코 로얄이 코리를 통해 태양계 바깥으로 피난을 요청한 모양입니다만, 거절(스피어 빙 얼라이언스) 당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정복하고, 식민지인들을 노예화하는 존재들은 배반을 잘 한다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 조직이 항상 깨어진다고 합니다. 블루 에비언스가 코리에게 전해준 것 중에 우리의 해방은 우리 인류의 의식의 확장이 스스로 해방을 이끌게 된다고합니다. 드라코, 렙탈리언들의 하수인인 카발들은 우리 인류의 진짜 힘인 창조하는 능력(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성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메스컴이나 그들이 의도적으로 접하게 하는 여러 매체, 그리고 돈(money)으로 인류를 옭아매어 노예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단 최면, 즉 세뇌인 것입니다. 우주에는 95%가 선한 존재, 종족이며, 드라코, 렙탈리언은 5%에 속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여러 번 포스팅하였습니다만, 그들은 의식이 확장된 스타시드, 라이트워커들을 두려워합니다. 사랑으로 충만된, 빛을 무한으로 발산하는, 각성된 빛의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코리 정보에서 드라코의 윗단계 부분을 AI라고 특정하고 있습니다. 이 AI는 드라코와 렙탈리언을 감염시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렙탈리언은 아니고, 선한 종족도 있으며, 그래서 전투중에 렙탈리언이 사망하면, 흔적도 없이 소멸해 버린다고 합니다. AI의 나노기술이 이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AI의 유래는 빌더종족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만, 다가 올 솔라 플래시때에 EMP 작용으로, 이 변형된 약탈적 성격의 AI(의식체)는 완전 셧다운이 된다고 합니다. 즉 사멸을 의미합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중에 코브라, 코리 정보에서 AI감염, 검사라는 단어가 자주 나왔습니다만, 그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에는 관련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폐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혹성 해방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 시점, 차원에서 인류를 돕고 있으며, 태양계 주변에는 수십억의 은하연방 함대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개입하지 못하는 것은 룰(협정)이 있기 때문일 뿐이며, 많은 빛의 존재, 종족들은 우리의 의식의 성장을 기다리며, 관찰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 포지티브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코브라, 코리, 바샬...등, 각기 필요한 맡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시점을 바꾸어서 나름대로  라이트워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하든 못하든 여러분도 라이트워크를 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고요히 가라 앉히고, 내면으로 집중하시고, 요동치는 감정을 관찰하며, 에고를 소멸시키고, 빛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참조: https://www.spherebeingalliance.com/blog/ancient-builder-race-recovering-humanitys-billion-year-legacy-part-1.html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