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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목적 본문
동물들의 목적: by 바샬
2016/8/7
동물의 가축화(여기서는 펫)가 시작된 것은 아틀란티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동물들은 우리들 인간과 다른 ‘목적’을 가지고 물질계에 내려온 것을 알아주십시오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들과는 달라서 ‘All That Is’ 의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파동을 ‘항상’ 단절되는 일 없이 체내에 보유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전인류를 하나로 합친 에너지보다도 동물계쪽이 훨씬 밸런스가 좋은 파동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그들의 ‘목적’ 은 파동을 ‘불러들이는/받아들이는’ 것에 있다고 바샬을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들 인간과 달라서 이미 ‘순수’ 한 파동을 체내에 유입시키고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포지티브와 네거티브의 콘트라스트로부터 요구를 탄생시켜,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Idea(아이디어)나 Inspiration(영감)을 수신하고 거기에서 ‘순수’ 한 파동에 엑서스하여 원하는 대상으로 전진하는, 일련의 ‘프로세스’ 를 체험하는 것에 있습니다.
동물들은 우리들 인간과 달라서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여기’ 의 순간을 두근두근으로 살고, 생각하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또한 ‘순수’ 한 파동인 ‘All That Is’ 의 파동에 Sync 하고 있지 않은 동물은 극히 드물며, 그러한 ‘존재’ 를 찾아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말합니다.
어찌 되었든, 당신이 ‘All That Is’ 의 파동에 Sync 할때, 두근두근 파동내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엑서스 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펫의 ‘눈’ 이 되거나 ‘귀’ 가 되어 그들의 ‘사고’를 체험할 수 있게 되는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All That Is’ 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바샬이나 고차적존재이든, 항상 평등하게 ‘존재하는 모든 것’ 으로 부터의 체험을 얻는 존재라 말할 수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