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부터 배울 것

동물로 부터 배울 것: by 바샬

2014/8/26

동물들로 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직 많이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의 의식은 우리들의 의식과 달라서 “포커스” 의 방식이 특수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교류의 방식이 우리들과 다르더라도, 지능이 낮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래는 돌고래의 Over Soul 입니다만, 그들은 물질계의 템플레이트 레벨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생명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은 “무조건의 사랑” 의 파동이 내포된, 고래의 노래를 부름으로서 다른 돌고래들의 영혼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사사니 문명의 총합의식 3연체(엡실론, 에피파니, 이클립스)와 통하는 것이 있으며, 그들은 물질계의 페이스 메이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래는 다른 생명체의 “필요성” 을 우선하는 “마음” 을 가지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자신의 “생명” 을 기쁘게 바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설명하겠습니다만, 고래는 생명체로서 그리고 총합의식체로서 고래에 관계없이, 생명체에 있어서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주저없이 선택합니다. 그것이 가령, 그들의 “죽음” 을 의미하고 있더라도, 그들에게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래는 “죽음” 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배움을 얻고, 나아가 많은 경험을 쌓아갈 수 있다 라는 것에 큰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고래사냥(포경)에 의한 “죽음” 도 또한 우리들의 깨달음과 배움에 많은 “공부”가 기대되기에 사회적으로, 인간적으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것에 고래는 “(자신의)죽음” 을 묵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우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긴 시간을 들여 동물들로부터 배우고, 동물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나아가 우리들도 또한 동물이며, 같은 생명체라는 것을 재인식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우리들이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우리들의 영혼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몇번이나 윤회전생을 반복해도,  아직 동물들의 의식에 도달할 수 없는 우리들은 아직 그들로 부터 배울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