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자연계: by 바샬

2013/1/29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대부분은, 다차원적 생명체라는 것을 막연하지만 확연히 이해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물론 당신의  펫인 고양이나 개도 예외는 없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고대로부터 스피리츄얼한 동물로서 취급되어 온것 만큼 개보다도 영적으로 민감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같이 고양이는 사람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생애를 마치는 생물입니다. 즉 그들은 자신의 “죽을 때” 를 느끼고 그리고 제일 편안한 곳 또는 안심하고 죽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냅니다. 그들은 우리들 지구문명보다도 훨씬 영적으로 각성해 있으며, 통상 의식 범위의  폭이 넓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개도 또한 영적인 동물입니다만, 펫화되고서부터 인간성을 점점 흡수하기 때문에 그들의 의식 각성은 고양이 정도의 폭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개는 고양이와 다르게 주인의 성격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좋은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물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동물로부터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예를들어 지진을 사전에 감지하거나 하는 기능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기능을 더욱 연구함으로서 상당한 적중율로 예측할 수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가축화함으로서 意識있는 동물들을 일부러 먹는, 우리들은 동물들에 있어서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그들의 사회는 인간사회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듯이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즉 우리들의 새로운 지구에서는 오랜 각질인 약육강식 사회를 끝내고, 그 대신에 생명체라는 “하나의 에너지” 가 되어 함께 생활하는 형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한 사회를 건설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