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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와 비물질계의 공통항목 본문
물질계와 비물질계의 공통항목: by 바샬
2016/8/8
많은 스피리츄얼・리더가 발행하는 ‘공통의 메시지’ 가,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간다’ 입니다만, 이것은 당신이 원래 있던 장소, 즉, ‘영혼의 세계에 사는’ 본래의 자신을, 물질계에 있으면서 想記(상기)합시다. 라는 아주 심플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센션/의식의 각성’ 입니다.
당신의 ‘육체’ 가 죽음을 맞이한 때, 당신의 파동이 상승하여 ‘All That Is’ 의 파동에 Sync하여, 높은 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바샬의 ‘가르침’ 이나 다른 고차적 정보, 다차원적인 ‘우주의 법칙’ 등, 몇 년이 흘러도 와 닿지 않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라도, 일단 영혼의 존재가 되면 그들 정보를 배우지 않아도 ‘순식간’ 에 이해가 되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본래’ 당신이 가지고 있던 영혼의 세계의 ‘공통항목’ 이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물질계의 공통항목은, 예를 들면 노란색을 누구나가 노란색이라고 인식하는 것 입니다만, 이것은 우리들 각자가 ‘동일하게’ 파동변환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에 거주하는 우리들의 신체에 조합되는 ‘공통항목’ 에 의해서, 파동을 동일하게 처리해 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당신의 고향인 ‘영혼의 세계’ 는 비물질계 입니다. 본래 비물질계의 주민인 당신은, 물질화하기 전의 유동적인 세계 출신이며, 정신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죽음’ 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바샬이 말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으로, 영원히 성장을 계속해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의 우리들은 물질계에 있으면서, 비물질계의 ‘공통항목’을 다운로드하여,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가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