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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은하의 이웃3

리얼리티3 2016. 8. 18. 19:25

은하의 이웃3: by 바샬

2011/10/1


우리들에게 더욱 가까운 문명은 플레이아데스 문명입니다. 그들과 우리들은 형태가 매우 닮아 있습니다. 그것은 플레이아데스 문명과 많은 인류가, 같은 선조로부터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시 우리들은 그들과의 교류를 부활함과 동시에, 그들의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됩니다. 그리고 서로 공명하여, 함께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성군밖의 다른 성군으로의 문명으로 우리들과 관계가 깊은 문명에 제타 레티쿨리 문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눈이 크고 신장이 150cm가 안되는 작은 존재이며, 우리들이 잘 아는 바샬이 그들의 일원인 것입니다. 그 밖에 그들은 자손을 이을 수 없기 때문에 긴 시간 ‘어브덕션(납치행위)’ 를 행해 왔습니다.


바샬은 ‘어브덕션’ 이라고 하지 않도록 우리들에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어브덕션’ 은 당신의 승락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시간을 쪼개어 그레이의 자손계속을 위해서 당신은 ‘자청에 의한 도움을 주기로’ 승인(태어나기전)한 것이며, 결코 그들이 무리하게 강제한 것은 아닙니다.


시리우스는 바샬의 혹성과 지구와 삼각 관계에 있습니다. 시리우스가 삼각의 정점이고, 에사사니 혹성과 지구가 양쪽의 2곳을 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반은 육체를 가지고, 반은 육체를 가지지 않는 6차원의 비물질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들은 그들과 상당히 오래전부터 텔레파시로 교류하여, 우리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메르 문명이나 아프리카의 도곤족 또는 아메리카 원주민 등은 그들의 노래나 儀式(의식), 또는 점토판에 확실히 시리우스 문명과의 교류에 대해서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명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그것은 물에 사는 문명인 돌고래와 고래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것 처럼의 동물이 아닙니다. 바샬이나 다른 문명과 같이 윤회전생을 반복하는 ‘영혼’ 입니다. 우리들 중에는 돌고래나 고래로부터 윤회전생해 온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중에는 돌고래나 고래로 윤회전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돌고래도 고래도 인간 처럼 ‘영혼’ 을 가지고, 아픔이나 슬플을 느낀는 ‘마음’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도 아낙네의 빨래터 잡담처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모임에서 ‘대화’ 의 場(장)을 가지거나 합니다. 우리들과 사회체제는 다릅니다만, 기본적으로 ‘희노애락’ 등을 포함하여 매우 닮은 문명 동료 인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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