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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에서 본문
싫증에서: by 바샬
2016/8/19
싫증난 기분이 되거나, 때때로 매사에 관심이나 흥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누구나가 경험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담담한 생활이 지겹게 느껴지고, 어쩐지 권태감을 느끼거나 합니다만, 이러한 상태가 당분간 계속되면, 현대병인 우울증으로 발전해 버립니다. 매사에 흥미가 없어지는 현상은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싫증이란 어떠한 상황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요? 바샬이 간단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여기에서 소개 합니다.
본래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존재인 당신이 ‘싫증’ 을 느끼는 것은 ‘순수한 자신’ 으로부터 떨어져서, 물질적 초점에 맞추는 자신이 컨트롤을 잡고 있는 것에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물질적=제한적, 평면적으로 생각하는 다른 한사람의 당신은 사고회로에 제한이 있습니다. 사고회로의 제한이란, 무조건의 사랑의 파동을 받지 않고, 텅빈 마음으로 상자(제한)로부터 상자(제한)로 사고를 헤엄치게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비물질계에 초점을 맞추는 다른 한사람의 당신은 무한대로 엑서스하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발견을 가집니다. 새로운 발견은 새로운 영감과 함께, 다음에서 다음으로 두근두근하는 현실을 연결해 가므로, 싫증과는 정반대인 ‘두근두근’ 의 나선을 타고 솟아오르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가는 것입니다.
매일의 생활에 무조건의 사랑의 파동을 불러들여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매일의 생활에 조금씩 비물질계에 포커스하는 다른 한사람인 당신을 불러들여 조금씩 그 ‘비율’을 늘여가 보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서 싫증이 두근두근으로 시프트 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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