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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조울증(양극성 우울증)

리얼리티3 2016. 8. 20. 19:36

조울증(양극성 우울증): by 바샬

2016/8/20




조울증이란 조울을 시소(Seesaw)처럼 반복하는 정신질환을 나타냅니다만, 우리들 인간은 많게든 적게든 이들 질환의 ‘특징’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통의 생활안에서 간단히 마음의 高低(고저)는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릴렉스하여 즐거운 기분일 때나 마음이 수축하여 네거티브일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兩極(양극)’ 을 체험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조울성 장애는 마음의 고저의 차가 극단적으로 크고, 마치 끝없는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처럼 ‘침착되지 않는’ 마음의 상태가 계속됩니다. 인생은 모두 자기자신이 창조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정신질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먼저 ‘모든 것’ 은 필연이며, 항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 할 필요가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조울증은 일반인이 가지는 시소(Seesaw)보다도 - 크고, 긴- 시소(Seesaw)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極(극)에서 얻는 파동은 누구보다도 많으며, 조증(a)상태의 ‘정점’ 이 매우 높은 위치를 가지는 사람들이기도 한 것입니다. 즉, 두근두근의 파동의 정점이 누구보다도 높은 포인트에 있으므로, 기쁨을 느끼는 정도도 타인의 곱절이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울이 오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점’ 에서 떨어져 버린 자신에게 한탄하며, 슬퍼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두근두근 파동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돌아가고 싶다고 소망하는 사람들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주: a. 기분의 고양, 행복감, 충동감, 자신감, 긍정적, 일탈 등이 고양되는 증상]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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