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샬: Empathy/공감능력(06/04)

바샬: Empathy/공감능력(2016-06-04)

번역: 리얼리티

 

우리들을 포함하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 모두에게 Empathy/공감능력이 갖추어진 것을 알아달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Empathy/공감능력 이란 파동을 읽어 들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만, 예로 지구의 에너지변화를 찰지하거나, 천재지변이나 지진의 “징조”를 감지하는 것도, 이 능력이 관계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기 조금 전에 많은 야생동물들이 안전한 장소로 피난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당연히 이 능력이 있어서이며,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원주민 部族(부족)안에는 반드시 Empathy/공감능력에 상당히 뛰어난 자가 있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의 주된 역할은 인간“레이더”입니다. 광대한 대지로부터 파동변화를 읽어 들여서 어느 방향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구체적인 것을 읽어 들이는 것이 가능했다고 바샬은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들은 지구의 파동의 흐름을 언어로 바꾸어, 지구와 대화하는 존재이기도 했다고 말합니다.

 

아파치족의 Geronimo가 좀처럼 적에게 잡히지 않았던 것은, 그의 곁에는 강력한 Empathy/공감능력자가 함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Lozen은 여성이면서 제로니모의 오른팔로서 수행하고, 그녀의 Empathy/공감능력을 구사, 동료를 안전한 장소까지 유도하는 것이 가능한 인물이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또한 피를 흘리지 않고도 적의 전투능력을 봉쇄하는 것이 가능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Empathy/공감능력은 텔레파시능력이나 힐링능력, 사이킥 등 다양한 분야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가능한 기본능력이며, 많든 적든 누구나가 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Empathy/공감능력은 누구나가 Expert(숙련자)가 되는 것이 가능한 능력의 한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