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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흥미를 가지지 않는 파워

리얼리티3 2016. 10. 8. 09:19

흥미를 가지지 않는 파워: by 바샬

2016/10/6


전쟁이나 폭력, 고문, 학대 등이 이전보다 급증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사회가 병들어 있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은 교육제도에 의문을 가지며, 또한 어떤 사람은 부패한 정부가 문제라고 느낍니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 현실에 초점을 두는것은, 이들 ‘원하지 않는’ 사건에 기름을 부어 힘을 부여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원하지 않는 일에 ‘저항’ 의 파동을 더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파동에 ‘Yes’ 라고 말하며, 끌어당겨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행위라는 것을 먼저 이해해 둡시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원하지 않는 파동에 힘을 부여하지 않는다란, 도대체 어떠한 것을 의미라고 있는 것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흥미를 가지지 않는 것이 정답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가령, ‘저 사람이 제일 싫어!’ 를 파동의 세계에서 해석한다면 ‘저 사람이 제일 좋아!’ 라는 것이 됩니다. 이 경우, 제일 싫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사람이구나’ 정도의 감각으로 정리해 갑니다. 범죄나 전쟁 등, 마음 아픈것 밖에 없다고 느낀다면, TV를 보지 말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거나, 당신의 기분을 가능한한 뉴트럴, 포지티브로 유지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원하지 않는 일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것이,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무시란, 그 존재를 인식하면서 ‘덮게’ 로 덮어 ‘보이지 않도록’ 해 버리는 행위입니다. 그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존재하는 것’ 은 존재한다라고 인식하면서, 네거티브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포지티브한 결론으로 바꾸어 인식하고, 그 다음으로 나아가, 물흐르 듯 흘러가면 좋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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