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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관계 본문
양극관계: by 바샬
2016/10/13
당신이 지금 여기에 ‘존재’ 하는것만으로 당신 사회에 100%의 영향을 주고 있는것은 틀림없습니다. 라는것은 두근두근을 행동으로 옮기는것만으로, 그 힘을 더 크게 배가시키는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바샬은 다음과 같이 답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본래가지는 100%의 영향력 파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들은 뇌의 작용을 100% 사용하여 단지 10%밖에 작동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듯이, 같은 모순되는 방법으로 본래 100% 있는 기능에 뚜껑을 덮고, 마치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것처럼, 자신이 자신의 능력에 뚜껑을 덮고 있는것에 있다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두근두근만이, 그 뚜껑을 걷어버리고, 당신이라는 ‘존재’ 를 100% 분출시키는 ‘계기’ 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있는 그대로’ 의 당신으로 있는 때, 100%의 영향력으로 처음으로 당신의 주변에 무언가를 ‘주는’ 것이 가능한 파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주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그 파동의 이면에는, 코인의 이면처럼, 그것을 받아 들이는 ‘받는 측면’ 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두근두근을 발신하고 싶다는 마음의 반대측면에서는, 세계의 어딘가에 당신의 두근두근을 수신하고 싶다고 소망하는 ‘수신자’ 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두근두근을 발신하고자하는 욕구가 탄생하는 일이 없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사는 물질계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양극관계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코인의 앞면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의 어딘가에 반드시 코인의 뒷면을 가지는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리고 서로 끌려 코인이 하나로 ‘통합’ 되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