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담

여행담: by 바샬

2016/10/15 

 

당신의 의식이 크게 각성을 이루면 이룰수록, 다운(Down)할때의 충격은 매우 커진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하나의 통합된 파동에는 코인의 앞면과 뒷면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포지티브의 반대쪽에는 반드시 네거티브가 있으며, 빛의 반대에는 어둠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령, 뒷면의 네거티브 체험을 경험한다고 해도, 이전의 체험과 같은 '깊이' 의 어둠을 체험하는 일은, 다시는 없다고 바샬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네거티브 파동은 서서히 또한 끌어올려져, 이전 파동역으로부터 포지티브쪽으로 시프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필히 '도전' 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때가 있겠죠. 크든 작든 '도전' 이라는 콘트라스트를 체험하는 일이란, 당연히 사람으로서 전진하여, 진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콘트라스트를 없앤다는 것은, 성장이나 진화를 없애는 것이며, 영원히 살아가는 생명체인 우리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파동인것입니다. 물론, 콘트라스트가 없는 평온함을 경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영혼은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만, 대부분의 영혼은 어느정도 평온을 체험하면, 곧 바로 '지루함' 을 느껴버리고, 물질계에 내려와서 콘트라스트(평탄/곤란, 빛/어둠, 행복/불행)을 체험하고 싶다는 희망이 솟아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원래 우리들은 두근두근으로 만개하여, 물질계에 내려와, 다양한 체험을 비물질계(영혼의 고향)으로 가지고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아가기' 라고 바샬이 말하는 것은, 바로 두근두근으로 물질계에 내려온 당신의 '본래' 의 心境(심경)에 돌아가도록, '있는 그대로' 의 당신을 되찾아, 원래 목적인 '즐기는 것' 에 포커스를 두도록, 바샬은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