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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쉐이프시프터) 본문
Shapeshifter(쉐이프시프터): 바샬(by Darryl Anka)
2016-06-12
우리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평행세계를 이동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하지만, 그 이상으로 “빠르게” 평행세계를 시프트하는 존재가 Shapeshifter(쉐이프시프터)라고 불리는 존재입니다. Shapeshifter 라는 것은 다양한 모습으로 바꾸는 능력을 의미하고, 대단히 빠르게 평행세계를 이동함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움직임” 이란, 플립북(Flip book)처럼 "닮은“ 세계를 이동함으로서 일어나는 ”부작용“입니다. 즉 ”지금“이라는 이 순간에 모든 것이 담겨있으며, 움직임은 없습니다. 우리들은 단지 평행세계를 이동하는 것으로 물질적인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여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윌라∙힐크리싱(Willa Hillicrissing)은 700년후의 미래에서 사는 하이브리드(지구인)입니다. Willa는 렙탈리언과 다양한 고차적 존재의 특징을 각각 갖고 있으며, 양복을 바꿔 입듯이 모습을 바꾸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지구에 거주하는 우리들 중에서 Willa 와 같은 특수능력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의 우리들은 무의식적으로 평행세계를 (계속적으로)이동(a)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의도적으로 의도하는 평행세계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번역자주: a, 현재의 파동과 맞는 무수한 평행지구로 끊임없이(바로 지금,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동중. 현재의 자신의 파동은 (觀念, 信念-> 思考 -> 現實{각 평행지구}) 로 나타나게 됨. 따라서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릇된 관념과 신념을 바꾸어야 현실이 바뀌게 된다고 바샬은 항상 강조함
위 각 평행지구에는 -> 성공한나, 실패한나, 출세한나, 감옥에 있는나....무수의 다른 평행세계의 나가 존재]
번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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