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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하는 세계

상징하는 세계: 바샬(by Darryl Anka)2016-07-16 최근 우리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나 경제문제를 생각하면 세계평화가 실현한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샬 왈, 2050년 까지는 중동을 포함한 세계평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2025~2033년 사이에 일어나는 고차원적 존재와의 만남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 만남을 계기로 우리들의 의식은 로켓 폭죽처럼 곧장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까지 지구촌이 “곤란”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일까요? 왜 상황이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바샬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들은 각자 형태가 다른 퍼즐조각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곤란의 계기는 자신의 퍼즐형상과 완전 ..
바샬 (에)사사니 2016. 7. 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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