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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에 맡기다 본문
흐름에 맡기다: by 바샬
2016/8/12
‘의심’ 의 파동이 당신의 걸음을 지체시키는 큰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우리들은 파동을 세세하게 분석함으로서 파동분류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만 특히, 친근감이 ‘약한’ 파동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깊이 분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협이 될 파동인지, 어떤지를 판별하기 위해 분석하거나 또는 ‘알고 싶다’ 라는 두근두근으로 분석하거나, 그 어느것이냐에 따라, 얻는 답도 변하는 것을 이해합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의심’ 의 파동은 어느곳으로도 당신을 데려가주지는 않습니다. 목적을 향해서 전진하는 당신의, ‘방해’ 가 되는 ‘의심’ 의 파동은 점점 무한대로 크게 성장해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당신의 ‘의심’ 의 파동에 ‘All that Is’ 가 반응하여, 당신의 생각(의심)에 따른 현실이 끌어 당겨져 옵니다. 그 현실을 보고, 당신은 역시 ‘의심’ 이 진짜였다고 납득하여, 더욱 더 ‘ 의심’ 이 크게 성장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의심’은 프로세스의 중간지점에서 일어나는 파동이라고 바샬은 설명하지만, 이 파동은 100% 당신의 안에서 탄생하고 있는것을 알아 주십시오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가~이기 때문에’ , 라고 반론하여 의식을 주장하는 것이, 당신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씨를 뿌려서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프로세스)이 필요하듯이, 모든일에 열매가 맺기까지는 시간(프로세스)가 관여하게 됩니다. 그 프로세스의 도중에 의심의 파동을 불러들여 버리면, 지금까지 전진해온 파동의 걸음이 멈추게 되어, 어느쪽으로도 갈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더 자유롭게 흐름에 맡겨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흐름에 맡겨버리면,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흐름’ 을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지구의 흐름(a)을 캐치하여, 파동이 진행하는 벡터 방향으로 나아 갑시다. 그리고 함께 높은 곳을 향해서 걸어갑시다!
[역주: a. 파동 상승중]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