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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우주선(Space ship, Craft ship) 운행원리 본문
우주선(Space ship, Craft ship): by 바샬
바샬들의 우주선의 운행방법에 대해서
위치란, 어느 물체가 존재하고 있는 공간이 아니라 그 물체가 가지는 성질이다.
모든것은 고유의 진동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물체가 A에 있는 것과 B에 있는 것, 그 둘의 다름은 고유진동수의 차이일 뿐이다.
A에 있을때의 우주선의 고유진동수를, B에 있을때의 고유진동수로 변화시킴으로서, 우주선을 A로부터 B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진동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파동을 共鳴(공명), 共振(공진)시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우주선의 중앙부에는 적절한 비율로 만들어진 공명을 위한 방이 있어서, 그 방에는 어떤 높은 에너지가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방을 어느 주파수로 진동되게 조작하면, 공진하여, 그 진동이 우주선 전체에 전달되는 구조.
파일럿은 시간, 공간 에서부터의, 모든 위치의 진동수를 추정 할 수 있다.
의식을 가지는 컴퓨터와 함께, 목적지의 위치를 대표하는 진동수를 그 방에 생성시켜, 우주선 전체를 공명시킨다. 우주선 전체가 목적지 위치의 진동수가 되었을때, 비행선은 순식간에 그 場(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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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이란 하나의 [공명하는 空洞(공동)]
바샬들은 [하나의, 파동으로 공명하는 방]을 만든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 으로 되어 있다.
우리들은 근본의 에너지인 어느 특정의 파동
존재하는 모든것은 고유진동수를 갖고 있다.
그것에 의해 다른것과 구별된다.
시간과 공간에 있어서 위치는 주파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어느 장소에 물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특정의 파동을 갖고 있다.
물체를 A로부터 B로 옮겼을 때
A와 B는 거의 같은 고유진동수를 갖고 있으나
아주 약간만 진동수가 변하며, 위치적인 파동이 조금 바뀐다.
이 차이에 의해 그 물체를 이동전과 완전 다른 물체라고 파악하는 것이 가능
즉,
위치라는 개념은 [물체가 존재하는 장소] 가 아니라, [물체 그 자체가 가지는, 하나의 불가결한 성질] 인 것을 알 수 있다.
위치가 A에 있는 물체와 B에 있는 물체는 완전 다른 물체라고 말할 수 있다.
바샬들은 우주가 가지는 어떠한 파동으로 부터도 우주선을 격리 시킬 수 있다,
그때, 안에 있는 사람은 [제로 포인트] 에 있는 것이 된다.
제로 포인트란 우주안의 모든 장소가 될 수 있는 중심점, 혹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내포하는 중심점.
그리고 가고 싶은 장소의 고유진동수와 우주선을 융합시킨다.
목적지의 파동의 고주파의 에너지가 우주선의 현재의 지점 에너지를 넘어섰을 때, 순간적으로, 위치 A에서 소멸하고, 위치 B에 우주선을 재현시킨다.
우주선을 holonic적인 매트릭스로부터 미끄러져 나오게 하여, 반대측에 재정의 한다는 것.
아스트랄체 또는 에텔체의 차원에 자신을 높여서, 원하는 시간, 공간, 위치에 물리적으로 자기자신을 재투영한다.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우주선은 어디에도 가지 않은 채, 우주자체가 우주선을 축으로 주변을 돌고 있다 라고도 생각 할 수 있다.
자기자신을 자신이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다시 집어(끼워) 넣는다] 정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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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라는 개념은 [물질을 정의하는 성질의 하나]
물질이 존재하는 장소가 아님.
출발점을 떠나는 우주선과 종착점에 도착하는 우주선은 같은 것이 아니다.
이 위치와 저 위치에 존재하는 손이 다른 손인 것과 동일.
[주파수]가 다르다.
우주선의 에너지의 파동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장소에 있는 우주선의 파동에 맞추면, 우주선은 지금 여기있는 곳에는 존재하지 않게 되고, 도착할 장소에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해설(우주선은 여기에 있고, 그리고 저쪽에 있다라는…
이것은 전자나 광자가 관찰하기 까지는 동시에 다른 장소에 존재하는 것과 같다)- 양자역학에 나오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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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우주선이 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음의 비유를 들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처럼 우주를 통해서는 오지 않습니다. 어느쪽이냐 하면 우주공간과 동일화해서 오는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전혀 여행하지 않습니다.(by 바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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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그 물질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질이 시간과 공간을 정의함.
모든 물질이라는 것은 빛 혹은 에너지의 어느 주파수로 되어 있는 모든 물질이라는 것은 빛 혹은 에너지의 어느 주파수로 된 함수를 가진 식으로 나타낼수 있다.
물질을 정의하는 것은 그 주파수가 변수가 된 수식으로 나타내어진다.
우주선의 주변에 빛으로 된 거품을 생성시키고, 미니어처 에너지 게이트를 만들고, 그것에 의해 우주의 파동과 우주선의 파동을 격리한다.
우주선의 주파수를 변동시켜, 여기의 A라는 장소로 부터, 그 수식의 안의 장소의 變數(변수)가 B라는 장소로 바뀐다.
그 후, 주변의 거품을 제거하면, B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광속보다 느린 스피드인 경우이고, 광속을 초월한 스피드인 경우에는, 장소와 위치와 시간을 재정의 하게 된다.
이상 바샬의 글들에서 발췌.
[역주: 보통 영성계에서 '지금 여기' 에 모든 것이 다 존재한다고 합니다만, 그 이해가 약간은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