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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본문
기세: by 바샬
2016/8/13
‘문제’ 와 그 ‘해결책’ 은 같은 파동역에 존재할 수 없다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문제의 해결책은, 문제가 존재하는 조금 위의 파동역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를들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일단 노트에 적고, 명상으로 파동을 올려, 거기에서 사고를 순회시켜 영감을 얻으면 좋겠죠, 라고 말합니다.
파동을 상승시키는 것이란, 비물질계에 포커스하는 다른 한사람의 당신(Higher-mind)과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들은 물질계에 내려온 날부터, 서서히 파동을 상승시켜서 ‘본래의 자신’ 으로 한발짝 한발짝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순수한 자신’ 이라는 골을 향해 전진하면서, 인생을 통해서 다양한 ‘알아차림’ 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의 파동은 조금씩 확실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 목적지(순수한 자신)로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에 ‘기세’ 를 덧붙여 주는 것이 당신의 의식이며, 두근두근이며, 포지티브한 파동인 것입니다.
여기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네거티브에도, 포지티브에도 ‘기세’ 를 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쪽의 벡터 방향으로 ‘파워’ 를 싣는가는 당신 마음인 것이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라는 것은, 끌어 들이는 현실을 결정해 감에 있어서, 당신의 마음의 움직임(정서)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 것인지를 이해 할 수 있겠죠,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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